500만 원 자본금 실리콘밸리 창업기
news_cate 케이타운 비디오 유튜버 태용 날짜 2019-03-21

원룸 월세만 250-300만 원인 실리콘밸리에서 

수년 전 500만 원을 들고 창업해서 현재 50여 명 규모의 회사를 일군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최근에는 포브스에서 선정한 30세 미만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된

Fountain의 대표 류기백입니다.


실리콘밸리의 창업 방법론을 얘기할 때

그로스해킹Growth Hacking, 린스타트업Lean Starup 등

작게 작게, 효율적으로 가설을 검증해가며 성장하는 방법들을 얘기하곤 하는데요


류기백 대표는 자신이 믿는 것에 모든 것을 거는 방식으로 창업을 하고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창업가마다 특성이 참 다양한 것 같아요.

심지어 실리콘밸리의 물가도 모르고 500만 원이면 충분하겠지 생각하고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유튜버 태용 (더 많은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Q2DWm5Md16Dc3xRwwhVE7Q

※ 미주한국일보는 본 유튜버로부터 직접 영상 공개를 허락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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