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쑥 찾아온 더위... 여름 가전제품 판매 급증
news_cate 케이타운 비디오 미주한국일보 한국TV 날짜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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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갑작스런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일찌감치 여름 가전제품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LA 한인타운에서는 한국 가전제품을 파는 매장인 ‘김스전기’로 한인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휴대용 선풍기처럼, ‘여름 이불’, ‘아이스 바지’, ‘대나무 매트’, ‘쿨 토시’ 등 더위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의 판매량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양한 가전제품의 수요 증가와 더불어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습니다. 


여름 가전제품은 용량이 강하기 때문에, 하나의 멀티탭에 다른 전자제품과 같이 연결 시 서킷브레이커가 꺼질수 있습니다. 


또한 취침 시에는 냉방가전을 끄거나 취침모드로 전환해 사용해야 안전하고 자칫 하면 걸리기쉬운  여름 감기를 예방하실수 있습니다. 


한국TV 남궁솔입니다.



촬영: 미주한국일보 한국TV 남궁솔, 임준현

편집: 미주한국일보 한국TV 임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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