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매출 반려동물 펫테크 스타트업 핏펫 창업 이야기
news_cate 케이타운 비디오 유튜버 EO 날짜 2019-11-13

반려동물을 위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소변검사 키트 어헤드,

스마트폰을 활용한 반려동물 신원인식기 디텍트로

창업 2년 만에 반려동물 펫테크 스타트업으로 100억 매출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핏펫 고정욱 대표의 창업 스토리입니다.


대학생 시절 전역 후 등록금으로 의류 쇼핑몰을 창업하고 실패한 뒤

삼성 SDS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또 다시 창업,

연이은 실패 후 핀테크 회사 펀디드에 입사한 후

키우던 강아지 제롬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핏펫을 창업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데요.


실패의 과정에서나 현재 성장하고 있는 단계에서나

가장 크게 느끼는 건 고객의 중요성이라고 합니다.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고객과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법,

내부 고객의 중요성 등

매일 같이 고객에 대한 깨달음과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실패 과정에 있으신 분들,

스타트업 생태계에 있는 많은 분들께 스토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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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창업진흥원과 함께 재도전 문화 확산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유튜버 태용(더 많은 영상 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Q2DWm5Md16Dc3xRwwhVE7Q 

※ 미주한국일보는 본 유튜버로부터 직접 영상 공개를 허락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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