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어린 시동생도 도련님..? 불편한 호칭, 이제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케이타운 비디오
유튜버 MKTV 김미경TV
날짜
2020-01-29
보통 시댁은 ‘시댁’으로 처가는 ‘처가’로 부르는 게 일반적이죠.
또, 남편의 동생은 '도련님'이나 '아가씨'인데 아내의 동생은 '처남'이나 '처제'라 하는 경우가 다반사구요. 그래서 오늘은 '시댁 호칭'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해요. 시댁 호칭으로 인해 고민이 많은 분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MKTV 김미경TV (더 많은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naGfDaiM-pM1l-SXYpq37Q
※ 미주한국일보는 본 유튜버로부터 직접 영상 공개를 허락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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