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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악한 인간들..

2018.11.11


한국에는 반미(反美) 단체인 민중민주당 소속 인간들이 미국대사관을 습격하려다 경찰에 저지되자, 차들이 달리는 편도 5차선 도로를 막무가내로 달려서 가로지르다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는데.. 더욱 가과인 인 것은, 차에 부딪혀 나가 떨어진 후에도, 다시 일어나, "북침 중단, 미국 철수!"를 외치며 꼴깝을 떨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 스스로를 '청년 레지스탕스'라 칭하며, 이런 일을 무슨 담력을 키우는 훈련의 일종이라는데.. '진격 투쟁'이래나.. 뭐래나.. 


지금 한국이 독일의 히틀러가 유태인을 학살하던 그런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본의 식민지 하에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레시스탕스? 맛이 간 놈들 아녀? 문재인이 오죽 잘 알아서 할까 봐.. 박근혜 때라면 그래도 이해를 한다지만, 문재인은 지들 편인데, 왜 이 지뢀? 


그 뿐이 아니고, 이 단체의 여성 회원들은 붙잡혀 조사받게 되면, "연행과 지문 채취 과정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떠든다는데.. 정말.. 악의 끝은 어디까지 인지 모르겠다. 빌어먹을 인간들.. 


요즘 '미투 운동'으로 억울한 피해자도 당연히 있겠지만, 때로는 이걸 악용해서 저렇게 사기를 치는 인간들도 있어 주의를 요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저런 인간들 때문에, 억울한 피해를 당하고도 오히려 사람들이 색안경을 끼고 보는 바람에 실제 피해자들은 이중으로 피해를 보게되는 것이다. 


얼마 전, 내가 본 어느 동영상에는, 한 여자가 망치로 자신의 몸을 마구 내려치고 있었는데.. 아마.. 그 여자는 자신의 애인인지 남편인지를 폭력과 성추행으로 잡아넣기 위해 그런 수작을 꾸미는 것 같았다.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살이를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 여자는 망치로 자기 몸을 사정없이 내리치면서도, 남자 잡어넣을 생각에 아픈게 오히려 희열로 느껴지는 듯 했다. 


내가 예전에 건축회사를 할 때였다. 우리 회사에 현장감독으로 일하는 단(Don)이라는 백인이 있었는데, 자기 처가 저런 식으로 허위신고를 하는 바람에, 억울하게 2년 동안 옥살이를 해야 했다고 했다. 이 친구 말로는, 주로 자기 아내가 히스테리칼해서 툭하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물건을 집어던지고 했다는데, 그 날도 아내가 또 난동을 부리기 시작하자, 옆집에 사는 사람이 도메스틱 바이올렌스(Domestic Violence 가정폭력)가 있다고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경찰이 집으로 들이닥쳤는데, 이 여자가 갑자기 자기 목이며 팔에 스스로 상처를 내더니, 저 남편놈이 그랬다고 말하더라는 것이다. 그러자 경찰이 이 친구 말은 들어 볼 생각도 안하고 수갑을 채워 경찰차에 싣고 가 구치소에 넣어버렸다고 했다. 이 단이라는 친구는 등치는 강호동 비슷하게 닮았는데, 성격이 온순해서 생전 화를 낼 줄 몰랐다. 그런데도 2년간 옥살이를 하고 나와서도 그 여자와 같이 산다고 했다. 이건.. 모..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지.. 천사인지.. 아니면 바보인지.. 구분이 안된다. 


그리고 나서, 한번은 이 Don이 나에게 와서 자기 와이프가 일을 하고싶어 하는데, 사무실에서 좀 써주면 안되겠느냐고 물어서, 솔직히 이 여자에 대해 들었던 바가 있어 약간 조심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힘들게 사는 Don이 불쌍해서 이 여자를 리셉셔니스트(카운터 전화받는 일) 일을 맡겼었다. 그런데.. 한번은 변호사를 만나러 가는데, 데리고 갔더니, 여간 조심스러운 게 아니었다. 혹시나 나를 또 성추행범으로 몰지 않을까 싶어, 아예 10미터 이상 떨어져 걸었다. 전력이 있는 이런 여자가 남자 하나 신세 조지는 건 순간이다. 결국 조금 일하다 지 스스로 일하기 싫다고 그만둬서 한숨 돌리기 했지만..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지만, 반면에 악한 사람도 많다. 본의 아니게 엮이게 되면. 신세 망친다. 저런 걸 피하는방법은 특별히 없는 것 같고, 그냥 운에 맡기고 조심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작정을 하고 걸고 넘어지는데 무슨 수로 빠질 수 있나.. 


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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