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당 양성의 주임교수 한홍구
Subject: 세상에 이런 인간도 있나?
-성공회 대학교 한홍구 교수-
http://www.ilbe.com/6750590944
제 나라도 몰라보는 박사면 무엇하고, 교수면 무엇하냐는 소리가 들려온다.
성공회라는 종교집단에서 운영하는 대학교의 교수라는 사람이 제 나라에서 호의호식하며 있는자유 없는자유 몽땅 누리며 사는 주제에 적국의 수괴를 찬양하며 내 나라는 혼란의 구렁텅이로 빠트리고 있으니 말이다.
그 사람은 가문도 만만치 않다는데 어쩌다가 저런 인간이 망난이로 살아가고있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의 법조계, 언론계, 제약계의 거물인사들을 부모로 둔 사람으로서 조금도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가정도 가족도 저버리는 망국의 버려진 정신병자인지도 모르겠다.
그가 박사학위를 받은것도 "김일성을 중심으로 한 항일독립투쟁사에 관한 연구"라니, 저 사람이야 말로 1959년에 이땅에 태어나서는 안될 사람이 태어난것 아닌가 싶다.
저 사람은 여호아의 증인 신도들의 양심에 따른 병역의무 거부자들을 지원하고, 온갖 국가의 정책에 재를 뿌리며 싸움으로 일관하고 있다지 않은가.
박정희 대통령의 큰따님 태어나기 전에 죽었어야 한다는 막말로 세상을 혼란의 수렁으로 빠트리고있는 저 사람은 바로 성공회 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인 한홍구라는 사람이라는데 그만큼 공부를 했으면 머리에 든 만큼 고개도 숙일줄 알고 입의 무게도 묵직해야 하는것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라는데 영 아닌것 같다.
오죽하면 저 사람은 집안에서도 왕래를 않고 버린자식 취급을 하겠나 싶다. 남을 가르치려면 먼저 자기 집안부터 먼저 바르고 화목하게 다스리라고 했는데 ~~~~
가족을 등지고 적국의 수장을 숭배하며 살아가는 저 사람의 끝 토막을 보고싶어진다. 분명 자신이 조국을 버린만큼의 뼈아픈 버림을 받으며 떠나겠지만 말이다. 국정교과서를 준비하는 중인데 저 사람이 역사학자라니 끔찍할 뿐이다 .
-보내온 이메일-
-성공회 대학교 한홍구 교수-
http://www.ilbe.com/6750590944
제 나라도 몰라보는 박사면 무엇하고, 교수면 무엇하냐는 소리가 들려온다.
성공회라는 종교집단에서 운영하는 대학교의 교수라는 사람이 제 나라에서 호의호식하며 있는자유 없는자유 몽땅 누리며 사는 주제에 적국의 수괴를 찬양하며 내 나라는 혼란의 구렁텅이로 빠트리고 있으니 말이다.
그 사람은 가문도 만만치 않다는데 어쩌다가 저런 인간이 망난이로 살아가고있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의 법조계, 언론계, 제약계의 거물인사들을 부모로 둔 사람으로서 조금도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가정도 가족도 저버리는 망국의 버려진 정신병자인지도 모르겠다.
그가 박사학위를 받은것도 "김일성을 중심으로 한 항일독립투쟁사에 관한 연구"라니, 저 사람이야 말로 1959년에 이땅에 태어나서는 안될 사람이 태어난것 아닌가 싶다.
저 사람은 여호아의 증인 신도들의 양심에 따른 병역의무 거부자들을 지원하고, 온갖 국가의 정책에 재를 뿌리며 싸움으로 일관하고 있다지 않은가.
박정희 대통령의 큰따님 태어나기 전에 죽었어야 한다는 막말로 세상을 혼란의 수렁으로 빠트리고있는 저 사람은 바로 성공회 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인 한홍구라는 사람이라는데 그만큼 공부를 했으면 머리에 든 만큼 고개도 숙일줄 알고 입의 무게도 묵직해야 하는것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라는데 영 아닌것 같다.
오죽하면 저 사람은 집안에서도 왕래를 않고 버린자식 취급을 하겠나 싶다. 남을 가르치려면 먼저 자기 집안부터 먼저 바르고 화목하게 다스리라고 했는데 ~~~~
가족을 등지고 적국의 수장을 숭배하며 살아가는 저 사람의 끝 토막을 보고싶어진다. 분명 자신이 조국을 버린만큼의 뼈아픈 버림을 받으며 떠나겠지만 말이다. 국정교과서를 준비하는 중인데 저 사람이 역사학자라니 끔찍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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