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되면 안 돼…빌어먹을 자식”
“문재인 되면 안 돼…빌어먹을 자식” 원색 비난
김종필(JP)전 국무총리는 5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자유한국당 후보가 예방한 자리에서 는 5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저녁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예방한 자리에서 "나는 뭘 봐도 문재인은 안 되겠고 당선되면 김정은을 만나러 간다고 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대통령이 오시는데 왜 서있어? 절들을 해야...이어 JP는 홍 후보에게 "얼굴을 보니 티가 없다" (충청도분들에게) 대신 말을 전한다"고 홍 후보가 전했다. JP는 그러면서 홍 후보에게 "난 대통령 안 될 사람은 안 만난다. 관상이 좋다"고 김 전 총리는 "우파를 결집해서 꼭 대통령 돼라", "꼭 대통령이 돼서 좌파 집권을 막아야 한다"고 홍 후보에게 힘을 실어준 바 있다.
위글은 오늘자 한국일보의 보도를 간추린 내용입니다.
참담하다 네 문자 그대로 끔찍하고 절망적입니다.
이 나라의 정치 원로라는 자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예방한 자리에서 건넨 덕담으로 치부하기에는 참담하다는 말 이외에는 달리 표현 할 길이 없습니다.
김종필(JP) 이자는 누구입니까?
박정희와 더불어 군사 쿠데타를 감행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을 오랜 기간 동안 압제하며 독재정권에 빌붙어 온갖 권력 부귀와 영화를 누렸고 박정희 사후에도 차기 정권들의 실세들에 기생하며
충청권의 맹주라 행세하며 호의호식을 누려왔던 인물입니다.
나의 부모님의 고향이기도한 충청도 그 순진하기만 한 사람들을 꼬드겨 자신의 개인 영달에만 전력했던 더러운 자가요 ,,, 모르겠습니다.
그정도 죽음을 코앞에 둔 나이라면 하늘의 뜻 세상에 나온 이유를 깨닫고도 남음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도무지 반성이나 이 나라 조국의 앞날 같은 것은 조금도 안중에 없는 듯하여 참담한 심경 가눌 길 없습니다.
위에서 김정은을 만나러 간다고 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고 나옵니다.
불과 몇일전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이 스마트하고 존경한다. 만날 용의가 있다
이렇게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국의 보수들 반응이 있었습니까?
쥐 죽은 듯 잠잠 했습니다. 만약 진보 인사중 누군가가 이런 발언을 했다면요?
어찌 됐을까요? 나라가 뒤짚히는 정도로 끝날까요?
김종필 당신은 언제까지 충청인의 명예를 더럽히려는가?
탄핵에 어르신들을 태극기 성조기를 동원했던 대한민국의 보수들은 다 어디에 있어 이리 침묵하는가?
단체로 휴양떠난 그네양 면회라도 갔는가?
진정 그대들은 부끄러움을 참회를 모르는가?
보수의 원류인 박정희가 일인들의 노예라 그러한가?
도대체 언제까지 일인들의 노예로 앞잡이로 하수인으로만 살것인가?
인간이기를 거부하는가?
노욕이여 ! 보수여 !
김종필(JP)전 국무총리는 5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자유한국당 후보가 예방한 자리에서 는 5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저녁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예방한 자리에서 "나는 뭘 봐도 문재인은 안 되겠고 당선되면 김정은을 만나러 간다고 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대통령이 오시는데 왜 서있어? 절들을 해야...이어 JP는 홍 후보에게 "얼굴을 보니 티가 없다" (충청도분들에게) 대신 말을 전한다"고 홍 후보가 전했다. JP는 그러면서 홍 후보에게 "난 대통령 안 될 사람은 안 만난다. 관상이 좋다"고 김 전 총리는 "우파를 결집해서 꼭 대통령 돼라", "꼭 대통령이 돼서 좌파 집권을 막아야 한다"고 홍 후보에게 힘을 실어준 바 있다.
위글은 오늘자 한국일보의 보도를 간추린 내용입니다.
참담하다 네 문자 그대로 끔찍하고 절망적입니다.
이 나라의 정치 원로라는 자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예방한 자리에서 건넨 덕담으로 치부하기에는 참담하다는 말 이외에는 달리 표현 할 길이 없습니다.
김종필(JP) 이자는 누구입니까?
박정희와 더불어 군사 쿠데타를 감행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을 오랜 기간 동안 압제하며 독재정권에 빌붙어 온갖 권력 부귀와 영화를 누렸고 박정희 사후에도 차기 정권들의 실세들에 기생하며
충청권의 맹주라 행세하며 호의호식을 누려왔던 인물입니다.
나의 부모님의 고향이기도한 충청도 그 순진하기만 한 사람들을 꼬드겨 자신의 개인 영달에만 전력했던 더러운 자가요 ,,, 모르겠습니다.
그정도 죽음을 코앞에 둔 나이라면 하늘의 뜻 세상에 나온 이유를 깨닫고도 남음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도무지 반성이나 이 나라 조국의 앞날 같은 것은 조금도 안중에 없는 듯하여 참담한 심경 가눌 길 없습니다.
위에서 김정은을 만나러 간다고 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고 나옵니다.
불과 몇일전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이 스마트하고 존경한다. 만날 용의가 있다
이렇게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국의 보수들 반응이 있었습니까?
쥐 죽은 듯 잠잠 했습니다. 만약 진보 인사중 누군가가 이런 발언을 했다면요?
어찌 됐을까요? 나라가 뒤짚히는 정도로 끝날까요?
김종필 당신은 언제까지 충청인의 명예를 더럽히려는가?
탄핵에 어르신들을 태극기 성조기를 동원했던 대한민국의 보수들은 다 어디에 있어 이리 침묵하는가?
단체로 휴양떠난 그네양 면회라도 갔는가?
진정 그대들은 부끄러움을 참회를 모르는가?
보수의 원류인 박정희가 일인들의 노예라 그러한가?
도대체 언제까지 일인들의 노예로 앞잡이로 하수인으로만 살것인가?
인간이기를 거부하는가?
노욕이여 ! 보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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