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명의 특싸덜이 니북에 가설라무네 무얼 싸 왔는가 하며는~
에~ 또 가설라무네~
1박2일의 일쩡을 마치고 싸온 거시;
1. 4월말 남북이 판문점에서 정상회담을 하자.
2. 긴장 완화를 위한 핫라인 설치하자.
3. 북측은 한반도의 비핵화 의지를 분맹히 하였는데, 그 조껀이 부칸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체제 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따는 점을 명학히 하였따.
4. 부칸은 미쿡과 비핵화 토의를 할 용의가 이씀을 표명하였따.
5. 회담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부칸은 추가 핵씰험이나 미사일 발싸 등 도발쩍 행위를 하지 안케따는 것을 명학히 하였따.
등의 여섯깨 항목을 가져 왔다는데.
여기서 핵포기에 관한 내용은 전혀 업습네다~

결국, 미국이 부칸의 뎡으니 체제를 보장하고 군사적 위협을 하지 안으면 즉, 한미연합훈련이나 중단과 미군철수을 할 것 가트면, 더이상의 핵실험이나 ICBM 개발을 중단 하겠따, 곧 핵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 단계에서 멈추겠따는 것이니~

뎡으니와 재이니의 얄팍한 꼼수에 미쿡의 트럼푸 통이 넘어갈 까?
그러지 못할거 가트니, 부칸에 갓떤 특사들이 미쿡에 온다는 거슨?
코끼리 삼각빤쓰 입으나 마나 아니게슴둥?
껄껄껄~~~

=自由鬪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