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받은 손학규

비비 하우스 | 광주가서 문재인 정부 비난한 손학규에게! - Daum 카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4일 오후 광주 광산구 바른미래당 광주시당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19.7.4/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추석 다가오자 급해진 손학규!>


지지율 4%대를 헤매고 있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4일 광주를 찾아 문재인 정부를 맹비난했다. 손학규는 "문재인 정권이 내년 총선에서 심판 될 것"이라며 날을 세웠다. 그 자리에는 박주선, 김동철 등 이른바 '탈당파'가 다수 참석했다. 


추석 전에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을 10%대로 끌어올리지 못하면 사퇴하겠다고 한 약속 때문인지 손학규는 요즘 바쁘다. 하지만 손학규가 대표가 된 후 바른미래당은 그야말로 사분오열이 되어 지지율이 급기야 4%대로 추락했다. 그래놓고 문재인 정부 심판 운운했으니 그 말을 들은 호남인들이 뭐라고 했을지 가히 짐작이 간다. 


<김문수에게도 져 3위를 한 안철수!>


자신의 정치 생명이 촌각에 달려 있자 또 호남에 내려가서 호남을 판다는 비난이 그래서 나오고 있다. 손학규는 한국당과 똑 같은 주장을 폈다. 손학규는 "세계 경제가 내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경제 기조는 바뀌지 않고 있다"며 "최저임금도 더이상 올려서는 안되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근거를 제시했다. 


손학규의 이 말은 한국당이 줄기차게 주장한 것으로 손학규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 여실히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손학규는 이어서 "노조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기업에게 투자는 하라고 하지만 기업이 제대로 투자의욕을 갖지 못하고 있다"며 "호남인들이 내년 총선에서도 지금과 같이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런데 노조를 정부가 관리하는가? 그리고 강성 노조 대부분은 민주당을 지지하지도 않는다는 것도 모르는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4일 오후 광주 광산구 바른미래당 광주시당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19.7.4/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걸핏하면 호남 팔이?>


손학규는 그 대안으로 제3지대를 들고 나왔다. 양당 체제로는 희망이 없다는 것이다. 이 말도 웃기는 말이다. 제3지대가 희망이면 왜 국민당을 뛰쳐나가 뿌리가 한국당인 바른미래당과 손잡았는지 먼저 밝혀야 하지 않겠는가? 손학규가 만약 끝까지 민주당에 남아 문재인 후보를 도왔다면 초대 총리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손학규는 안철수의 회유에 넘어가 민주당을 배신했다.  


국민들이 만들어준 3당 체제를 스스로 붕괴시킨 사람들이 바로 안철수, 손학규다. 호남을 팔아 제3당 만들어 놓고 지지율이 안 오르자 유승민과 결탁해 바미당으로 간 사람들이 누구인가? 거기 가서도 화합하지 못하고 만날 싸우기만 하다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17개 시도 중 단 1석도 건지지 못했고, 심지어는 264개 시장, 군수 선거에서도 1석도 건지지 못했다. 그 충격에 안철수가 독일로 간 것  아닌가. 


원내대책회의도 안 열고…황교안 따로, 나경원 따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 사진)가 2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이 끝난 뒤 자리에서 일어나 행사장을 나가고 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오른쪽 사진 오른쪽)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 무명용사비 참배를 마친 뒤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 있다.  이상훈·권호욱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투 톱 체제 분열?>


최근 손학규는 안철수를 다시 붙잡으려고 장진영 비서실장을 독일로 보냈다. 딴에는 안철수-유승민-손학규를 묶어 제3지대를 만들어 중도층을 흡수할 모양인데, 문제는 국민들이 그들에게 희망을 버린 지 오래라는 사실이다. 지금 누가 안철수와 손학규를 믿고 지지를 해주겠는가? 측근들과 당원들 말만 믿고 설치고 있는 것이다. 


손학규는 나이로 보나 명분으로 보나 그동안 오락가락한 것으로 보나 이만 정치에서 손을 떼야 한다. 오죽했으면 바미당이 갈등할 때 안철수 계마저 손학규에게 비토를 놓았겠는가? 오갈 데 없는 무능력자가 잘 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나 비토하고 있으니 누가 그 당을 지지해 주겠는가? 추석 후 사퇴하더라도 만덕산에 다시 오지 마라. 호남은 절대 '간잽이들'에게 표 주지 않는다. 차라리 한국당으로 가라. 거기가 고향이 아닌가. 


【광주=뉴시스】박진희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달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여 땀방울을 닦으며 한숨을 돌리고 있다. 2019.05.18.  pak7130@newsis.com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5.18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국립5.18민주묘지 입구를 들어서려다 시민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2019.5.18/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림시장을 찾아 민생행보를 펼쳤다. 사진은 황 대표 방문 30여분 전 한국당 지지자들과 진보단체의 몸싸움 모습.2019.5.8.© 뉴스1 강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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