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명에 대한 청구권 제정을 대한민국에 촉구하는바이다.

  

본디 환향녀(還鄕女)라 함은 "고향으로 돌아온 여자"라는 뜻이며 화냥년(花娘女)란 결혼했으나 바람피운 여자를 속되게 부르는 

말이다. 그러나 조선은 돌아온 여성을 무조건 화냥년으로 부르길 좋아했다. 

  

만주의 후금(後金)에서 靑나라 황제가 된 '홍따이지'가 인조의 남한산성을 항복을 받아 낸 다음 조공목록을 만들어 목록에 조선의 

재물과 여자까지 바치라 하여 끌려간 조선 부녀자들은 무려 30만 명이 넘었다.

  

이 치욕적으로 맺은 조공은1637년에서 아관파천 이후 1897년의 고종 황제 즉위식 까지 지속되었다 하니 무려 260년 동안이나 굴

욕적으로 살았으니 일제 36년의 7.22배에 해당하는 끔직한 세월이다.

  

당시의 北의 北이 울부짖는 조선 아낙네들을 잡아 청으로 끌고 간 조선인들을 짐승 다루듯 학대해 맞아죽은 여자들과 임신했다는 

이유로 아랫배 걷어차 죽인 조선 여자들도 부지기수 일 것이다. 

  

그럼에 불구하고 작금의 탈 북민 처럼 천신만고 끝에 고향으로 돌아온 환향녀를 반겨주고 배려해주지는 못할망정 고향의 개. 돼지

들은 화냥년이라 칭하며 낙인찍어 낄낄대고 히히닥 거렸다. 

  

발버둥치며 울부짖는조선인들을 채찍으로 때리며 걷어차며 끌고 간조선여자 30만명은 대체 누구의잘못된 정책으로인한禍였던가? 

  

왜정의 강제징용 사람과 위안부만 조선인이고 "환향녀/화냥년"은 조선인이 아니었단 말인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하였는가! 

  

끌고 간 조선인들이 '개.돼지' 보다 더 못한 학대에 죽임을 당하거나 다친 여자들이 부지기수이나 北의 北쪽이 여태까지 사과 한마

디 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당시의 조선 여성들을 위한 기념비라도 제작하자는 말을 작금에 이르기까지 한마디 들어본 바 없다.

  

당시의 청국(淸國), 작금의 중국(中國)에 끌려 간 조선인 30만명에 대한 청구권 제정을 대한민국에 촉구하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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