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을 울린 80세 여배우의 눈부신 수상소감

전 아직까지도 김혜자님의( 눈이 부시게) 수상소감을 들으면 울컥합니다.

여러분도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그럴 자격이 나와 여러분 모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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