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말, 사슴은 사슴



지록위마는 세상의 정치에서 발의자 자신이 정당하지 못한 일을 벌이며 백성들을 속이는 짓 거리로, 

'사람을 가리켜 개라 칭하라' 하고 또는' 개를 보고 사람이라 칭하라'는 따위의 위책에 대한 고사이다.   


작금의 일제 상품 불매 운동의 진실은 집권자의 도덕적 결함을 숨기기위한 오만에서 비롯되었다.  

집권자의 도덕성 문제와 그의 독재적 오만으로 인한 이번 일제 상품 불매는 그리 오래 가지도 못할것

이고 결과는 비참 할 것일수밖에 없을 것이며 국민만 피곤케한 맹랑한 짓거리가 될것이다.   

  

일례를 보자 

  

건강한 사람의 便 색상은 단일 색으로 황금빛이며 그 곳에서 사람 냄새가 난다. 

그러나 건강하지 못한 사람의 변은 어두운 색상으로 그 무엇을 먹어도 썩은 악취가 풍겨 나온다. 

  

이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좋은 사람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쁜 사람에서는 불쾌한 냄새가 날수밖에 없다는 것이 불변의 진리일 

것인즉, 작금의 9(舊)'비서실장'과 그의 하수인들이 펼치는 '日상품 배척 운동'에서 썩어 문 문드러

진 냄새를 풍기니 이것을 두고 지록위마 썩은 X 냄새를 풍기고있다하지 않을수없다.   


오직했으면 그 누가 "니 x은  니가 먹어 치워라" 했을까-


사슴은 사슴이며 말은 말일것인 즉, 아서라 말아라-


" 새 역사를 창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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