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이 개거품을 물고 조국을 반대하는 이유

                           <반대를 위한 반대!>


이 정도면 가히 '광기'라 할 만하다. 조국 전 민정수석에 대한 한국당의 '저주'를

두고 한 말이다. 야당이 장관 후보자를 반대할 수 있지만 이토록 집요하고 진인하게

반대하는 경우는 일찍이 없었다. 그 이유가 도대체 뭘까?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장관 후보로 조국 전 민정수석을 지명하자 한국당은 하루

종일 '조국 씹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쏟아내는 말들도 거의 저주 수준이다. 마치 

거대한 '조국 컴플렉스'에 감염되어 있는 듯하다.


                   <제 지명에 조상이 운다고요? 친일파들이 울겠지요!>


한국당은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가 이런 형태라면 8·15 

광복을 위해 힘써왔던 선조들이 지하에서 통곡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화 바른

미래당 대변인도 구두 논평에서 “문 대통령이 장관급 인사를 단행하며 선동과 무능의 

당사자, ‘선무당 조국’을 법무장관으로 기용했다”며 성토했다.


그런데 한국당에 말한 그 '선조'란 누구일까? 혹시 친일파들일까? 일본이 경제 침략을

가해오는데도 일본 편을 든 한국당은 그 선조들이 칭찬이라도 한다는 말인가? 하긴

자신들의 정신적 뿌리가 일본이니 그럴 만도 하다. 오죽했으면 나경원이 "우리 일본"이

라고 했을까. 언어는 사고를 지배하고 사고는 언어를 지배한다. 그게 그냥 나온 습관

성 버릇일까? 

                          <얼마나 일본을 사모했으면...>


한국당이 조국 전 수석을 광기어린 언어로 씹는 이유는,


(1) 국회 선진화법 위반으로 한국당 다수가 유죄 선고를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2) 반대를 위한 반대(지금까지 장관 후보자 17명 반대)를 위해서

(3) 사법 개혁을 저지하기 위해서

(4) 총선에서 부산, 경남 민심이 염려되어서(조국이 부산 출신)

(5) 차기 대선 후보 미리 싹자르기


등의 다목적 포석이 깔려 있다고 봐야 한다. 더구나 조국 후보와 대학 동기 동창인 

나경원은 은밀히 라이벌 의식도 느낄  것이다.


                                            <이때부터 알아봤다!>


한국당은 반대를 해도 합리적 근거를 가지고 해야 하는데, 늘상 그래 왔듯이 무조건

반대다. 한국당이 한일경제전쟁 와중에 은근히 일본 편을 들고 "8.15광복을 위해 힘

써왔던 선조들이 지하에서 통곡할 일”이라고 한 것은 개도 웃을 일이다. 바로 자신들

을 스스로 비판한 것이기 때문이다. 


조국 후보가 법무부 장관직을 잘 수행하면 대번에 차기 대선 후보로 떠오를 것이다.

인물, 학벌, 능력, 언변, 지식, 국정 경험 어느것 하나 빠질 게 없다. 한국당이 조국

후보를 씹어대는 이유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조국 후보의 인기는 올라갈 것이

다. 한국당이 홍보까지 해주지 않는가! 내년 총선은 역대급 한일전이다.



토착왜구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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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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