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TV에 출연해 헛소리한 한국인 !!


이영훈과 함께 ‘반일종족주의’ 공동 저자인 낙성대 연구소 이우연이 극우 방송인 일본
후지 TV에 출연해 한 말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이우연은 후지TV에 출연해 “강제 위
안부는 없었으며, 노예생활을 하지도 않았다. 한국과 미국에 소녀상을 세운 것은 반일
정서의 발로다”고 해 전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했다.

김현정 뉴스 쇼에서 이 내용이 나가자 네티즌들은 수천 개의 댓글로 매국노 이우연을
비판했다. “차라리 일본에서 돌아오지 마라.”, “드디어 본토로 갔구나!”, “이 와중에
일본에 가서 식민사관 주장하는 네놈은 조국이 어디냐?‘ 하고 맹타했다.


웃기는 것은 극우들이 이러한 행동을 해도 한국당은 이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심정적으로 동조한다는 뜻이다. 하긴 5.18을 세금이나 잡아먹는 괴물집
단이라고 한 한국당이니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극우들과 한국당의 이러한 친일행위는 내년 총선에서 역풍이 되어 참패를 불러오게 할 것이다.
지금은 조국 후보 때문에 나라가 온통 어수선하지만 총선 국면이 되면
다시 ‘친일’이 불거지고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할 것이다.
내년 총선은 한일전이다.


토착왜구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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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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