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 조사하면 누가누가
더 더러울까,,
확인이 된 부정과 비리에는
다들 침묵하고 의혹에만 미친듯
뜯어먹는 언론들,,
 
상상할수도 없는 무차별적
집중포화를 맞더라도 끝까지
사법개혁 의지를 굽혀선 안된다는
현실에 물러설수 없게 되었다.
 
기레기들이 쓴 기사 대부분이
부풀려진 카더라성, 음해다,,
"누가누가 소설을 더 잘쓰나"
 
기레기들이 김진태 거짓은 믿고,
사실을  증명하는 관련자들 말은
기사화하지 않으니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무엇보다  후보자의 딸에게는
미안함까지 들었다,,
 
여느 가진자들의 자녀들에 비해
치열하고 성실하게  자라온
아이에게 이렇게 무자비한 칼날을
들이대는 세상을 보게 한 비열한
현실에 분노한다!
 
그 성실함과 열정을 알아주는
어른들도 있다는 것도 꼭 보여주고 싶다!
 
정유라는 이대에 없던 전형 만들어
대학을 갔고, 수업도 거의 듣지않았다고,
나경원 딸도 성신여대 그해에만 생긴
전형으로 합격 이후 없어졌다고 한다
김성태 딸 Kt합격 이력서가 비었어도
그냥 합격 시킴. 바로 이게 입시 취업특혜 비리다!!!  
 
아이가 성실히 노력해서 논문에
이름 올린 후보자 딸이 특혜를 받은게
아니란 말이다..!!!
 
그 아이를 탓하려면 당시 법과 제도를
탓하는 게 맞다.
이명박 정부 제도,
 
일련의 벌어지는  막무가내식 보도
행태를 보며 총/칼로만 사람을 죽이는게
아님을 느낀다. 광기로 한가족을
죽이려는 걸 눈앞에서 보니 ,
만약 SNS가 없었다면 작금의
광기어린 언론 선동으로 무너질수도
있었겠다 싶다 노대통령처럼,,ㅡ,.ㅡ
 
지금은 개인들이 모여서
집단지성들이 힘을 모아서
방어를 할수 있으니 SNS가 새로운
사회 작은 혁명가들이 움직일수 있는
공간이 있어 SNS로 소통을 할수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가 싶다.
 
노대통령 당시엔 이런 활동이 없었으니
혼자서 그 용광로에서 헤어나올 출구가
없으셨을 듯,,ㅠ ㅠ
참 끔찍하지 않은가,,,
 
정유라 사건과 교묘하게
오버랩한 자한당 플랜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현실은  
반시민 혁명세력의 준동으로
기록될 것이다
 
조후보자는 우리 사회 뿌리깊게
자리잡은 사법계 고인물을 흘러가게
만들 사법의 첫기틀을 만들어 줄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 사람을 보면 가진자가 저리 낮은
자세로 자신의 길을 걸어온 인물은' 前無後無,
이만하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