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돈 많은 한국” 이라는 댓글을 이곳에 달기도 하지만 사실이 그러하다는 것이 아래 조선일보 아티클이 증명하고 있는 것 같다. 경우는 다르나 2009년 이른 봄부터 굶주린 들개 때 달리듯 “독.우리땅-동해.일본해” 관련자들의 눈먼 돈 뿌리는 작업에 들어간 국민 혈세는 알려 진 것 보다 10배는 넘을 것 같다.
그 10배, "‘독’ 관련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친구의 글이 뉴욕 바닥에 알려지기 시작하자 ‘한국땅’의 진실을 '덮고 또 덮고 또 덧칠한다'는 ‘독 관계자’들의 경우는 미주, 특히 뉴욕에서 애국 문화 사업을 빙자한 각종 명목으로 국회 앵벌이들과 결탁하여 눈먼 돈 받아 챙겼으리라는 진한 의구심이 들게 하였으니, ‘독도 우리땅-동해.일본해’가 망해 버린 것은 필연 적일 것이리라 .
망할 것이 어디 그것 뿐일까?
좋겠다.
댕댕이는 멍멍땅! 멍멍이는 댕댕이땅 패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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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명의 직원을 둔 지방의 한 기념관장은 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다. 나오고 싶을 때 출근했다가 들어가고 싶을 때 퇴근한다. 보통 오전 10~11시쯤 출근해 점심 먹으러 나갔다 온 뒤 1~2시간 낮잠을 잔다. 일어나면 영화나 TV를 보고, 음악을 크게 틀어놓기도 한다. 종종 지인을 사무실로 부르는데 직원들에게 기관 공용카드로 과자와 음료수를 사오라고 시킨다. 관용차를 끌고 개인 용무를 보고 올 때도 부지기수다. 관용차 사용 내역은 직원들을 시켜 허위로 적는다. 오후 4~5시쯤 "출장 갔다고 기록하라"면서 나간 뒤 퇴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관제 반일불매와 반 욱일기로 승부하려는 南!
싫다하는 北에게 억지로 갖다 안기려는 南측의 넘쳐나는 돈 돈돈!
한국 안보 지켜주는 미군 방위비는 아껴야 한다는 南!
한국의 돈 자랑 너무 너무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