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 犬19 /6

제 19대 대통령 후보 토론 당시 역대 정권의 대북 송금액을 두고 논란이 됐었다. 


홍준표 후보: "DJ 시절에 북에 넘어간 돈이 현물과 달러 등 22억 달러,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현물과 현금 넘어간 게 44억 달러다. 


"그 돈이 핵무기가 돼서 돌아왔다"


문재인 후보: "금액은 오히려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더 많았다" "확인해 보시라!"


이후,

통일부가 배포한 '정부별 대북 송금 및 현물제공 내역' 자료에 따르면, 노무현 정부 때 정부와 민간의 대북 송금·현물 제공액이 43억5천632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김대중 정부(24억7천65만 달러), 이명박 정부(19억7천645만 달러), 김영삼 정부(12억2천27만 달러) 등의 순이었으며, 박근혜 정부 때는 3억3천727만 달러였다. 


지난 월간조선 3월호 내용에 국정원이 미국 내 김대중 비자금 의혹에 결정적 물증이 될 만한 ‘US Bank 발행 1억 달러 수표 사본의 존재를 확인’ 그 자료를 공개 하여 발칵 뒤집어 졌었다. 



그러나 그간 워낙 큰 사건들이 연일 터져 나와 13억 5천만 짜리 비자금 사건이 수면 밑으로 가라앉아 있었으나 아마도 조만간 이 사건의 전모가 밝혀 질 것 같다는 추측 해보는 바, 이 비자금 사건이 제대로 밝혀지게 되면 “조국+윤미향+전대협+여가부”의 흉측한 거머리 피 걸레 냄새 보다 더욱 고약한 악취가 진동할 것 같다는 예상 또한 해보게 된다. 


그러나 말이다 어디 이것 뿐인가? 


관련 댓글 하나: “이 시대의 모든 국민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건, 우리 모두 청와대 국민 신문고에 수사착수 청원해서 국민의 최대 궁금증을 해결 합시다” 


 자료 키워드: ‘월간조선 dj 비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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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살리는 일:


국내외 5.18 혜택  모두 모두 중단! 국내외 소녀 상 모두 모두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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