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까 뿌까

박사모 회장 정광용이 운영하는 “문제임 유머 시리즈 (종합) [정광용의 RNB 영웅시대]” 


“얘들아 걸렸다-이놈은 죽을 때 까지 뿌까 뿌까” 

오랜만에 한번 웃었슴다.  :-)


 

아래는 비슷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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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과 이해찬이 헬기를 타고 순시에 나섰다.

문재인이 말했다.

“천 원짜리 한 장 떨어뜨리면 주운 사람이 되게 좋아할 거야."

이해찬이 말했다.

“만 원짜리 떨어뜨리면 더 좋아할 겁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조종사가 말했다.

“니들 둘이 뛰어내리면 5,000만이 다 좋아할 겁니다."


2. 문재인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우표를 발행하라고 지시하고

판매 현황을 알기 위해 우체국을 방문했다.

"요즘 내 우표 잘 나갑니까?"

"인기가 없습니다. 우표가 잘 붙지 않는다고 고객들 불만이 큽니다."

그 말을 듣고 문재인이 직접 우표 뒤에 침을 발라 붙여봤다.

“아주 잘 붙는데요?"

우체국 직원이 머뭇거리다 말했다.

"고객들은 우표 앞면에다 침을 뱉습니다."


3. 문재인이 밤참을 사러 나갔다가 강도를 만났다.

"가진 돈 전부 내놔!"

“나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다."


그러자 강도가 말했다.

"그럼 내 돈 다 내 놓아라."

 

4. 문재인이 이해찬과 모든 장관과 같이 골프를 치러가다가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

기자들이 몰려들어 병원장에 물었다.

“문재인 대통령을 살릴 수 있습니까?"

“가망이 없습니다."

“이해찬은 살릴 수 있습니까?"

“그도 가망이 없습니다."

"그럼 누구를 살릴 수 있습니까?"

“국민을 살릴 수 있습니다."


5. 어떤 사람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외쳤다.

"문재인은 날라리다! 문재인은 바보다! 문재인은 거짓말쟁이다!"

경찰들이 와서 즉시 체포해서 20년 형을 선고해 감옥에 넣었다.

그의 죄목은 2개였다.

국가원수모독죄 2년

국가기밀누설죄 18년.


6. 문재인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수행원도 지나가던 행인들도 아무도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했다.

한 사람이 물었다.

"사람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게 되었는데 왜 구경만 합니까?"

“저 사람이 죽으면 대신 5,000만이 살 수 있기 때문이오." 


[출처] 문재인 시리즈 |작성자 jayuchoro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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