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12월 14일 오전 문정권 일행의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개막식 참석에 동행한 한국 기자가 중국 측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무차별 집단 구타 당하는 폭행 사건이 발생하였다.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황망히 뜯어말리던 청와대 춘추관 간부까지 넘어졌다.  폭행 당하는 기자와 문재인의 거리는 약 5미터로 정도로 문제인의 바로 뒤에서 일어났다. 문재인은 자신과 동행한 기자의 비명 소리를 못들은 체 하고는 곧바로 경제무역 스타트업 전시관으로 들어갔다.

이날의 한국 기자 폭행 사건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한국 주권 무시 폭행 사건이었다.

연구 좋아하는 한국 당국은 이 폭행 사건이 어떠한 이유로, 왜, 무엇 때문에 발생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고 많은 수의 학자 연구가들이 참석하여 이윽고 연구 결과를 발표하게 되었다. 

A4 용지에 담긴 내용은 비교적 정확도가 높았다.

"주어 빠진 '독도우리땅-주권없는 동해.일본해' 운동에 기인한다"

"너거들은 너거들의 땅 덩이리가 주권이 없음을 만천하에 공표한 자들이다. 따라서 너거들은 너거들의 인권을 스스로 천박하게 여긴 작자들이므로 얻어 쳐맞아도 하소연 할 때 가 없는 개.돼지들이다.!"

이러한 논문의 결과에 어느 한 소식통이 거들며 한마디 한다. 

'얻어 터져도 싸다 싸!' '주권 없는 운동 개.돼지자 들에는 배 터져 디질 만큼 지원해주며 정작 저 하늘 우주 태양계 최초로 '이평라인'을 창안한 이평 선생의 인권을 개.돼지 취급 박대함에 따라  '주는 대로 받는다'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실현 된것이다.' 

대한민국은 주권국가인가?

이에 대한 질문을 한다면 당연히 주권국가라 할 것이리라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인격체를 유지하여야 하듯, 주권 국가라면 주권국 다운 처신을 해야 마땅 할 것이다 

1. 미국의 MD체계에 반대한다.

2. 사드 추가 배치에 반대한다.

3. 한.미.일 군사동맹을 반대한다.

이것이 이른바 한.중 3불(不) 정책!

미국 대선이 코앞에 다가온 작금에 이르러 성주 사드 기지에서 일어난 일들이 갑자기 부각 되고 있다. 경상북도 성주군의 THAAD 기지는 2017년 4월에 배치되어 있으나 문 정권의 3불 정책으로 기지 운영자들은 풍찬노숙 새우 잠자리에 개.돼지 취급으로 그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였으며 작금에 이르러  미국 병사들의 이러한 비참한 대우가 미국 워싱튼 정가에까지 알려지면서 관련 정치인, 군 관계자들의 불만이 임계점에 달하는 절대 위험한 작금의 현장 상황이라한다. 

이자들이 미쳐도 단단히 미친것 겉더. 

70년 지켜온 미.한. 군사 동맹은 다 어디로 가고 '중.한 3不 정책'이라니?

박정희 말처럼 이자들은 몽둥이가 약이다.

몽둥이가 약!  '쳐 발라야 한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