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말하지 말라'는 법

'기림비'가 무슨 뜻인지 구글 한번 해보니 기림비라는 말이 마치 위안부를 위해 만들어진 신종어인 마냥 엉뚱한 위안부 기림비 사이트가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추모비라는 단어를 넣어도 마찬가지로 온통 위안부 추모 관련 사이트들 뿐인 것같다. 


“이용수(李容洙)는 조선인 출신 일본군 위안부들 중에서도 가히 ‘아이콘’으로 통하는 인사다. 

일본군 위안부들 중 생존자는 수십 여명이지만 주류 언론들이 조명해줬던 이들은 주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와 함께하는 너댓 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이 씨는 그런 이들중에서도 윤미향 정대협 상임대표의 파트너로서 가장 활발하게 대외활동을 펼쳐온 ‘대표’ 격이다. 하지만, 이용수가 과연 우리 국민들이 일반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바로 그 ‘일본군 위안부’가 맞는지에 대해서, 사정을 잘 아는 네티즌들은 오래전부터 비판적 의문을 제기해 왔었던 실정이다. 좌익 백과사전인 ‘나무위키’ 유저들을 비롯, 여러 온라인 논객들의 거듭된 합리적 비판에도 주류 언론들은 지난 십수년 동안 이 씨의 문제를 모른체 하기에만 급급했다. 무엇보다도 이 씨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핵심인 일본군에 의한 강제연행 문제와 관련, 그 증언이 여러 차례 바뀌었던 전력이 있다. 더구나 이 씨가 다른 단체도 아닌 ‘종북(從北)’ 단체인 정대협과 함께 각종 이념활동, 정치활동을 이어왔던 문제도 간단하게 볼 수 없는 문제다.” 미디어워치의 취재 결과, 이용수의 나이, 결혼, 직업 등 아예 기본 정체가 의심스러운 정황도 한두가지가 아님도 확인됐다. 자료 미디어워치 


'기림일'은 '기리다'의 명사형 '기림'에 날을 뜻하는 '일'을 붙여 만든 말든 말로서 '뛰어난 업적이나 바람직한 정신, 위대한 사람 따위를 칭찬하고 기억하다'란 뜻이며 추모비 등도 비슷한 뜻이다.



일본군 위안부가 무슨 뛰어난 업적이있나?

훌륭한 위인들인가?  위대한 사상가인가? 

그도 저도 아니면 위안부가 그리도 자랑스러운 일이라도 했다는 말인가?  


위안부 소녀상을 길바닥에 놓기 위한 변으로 어떤 이가 엄숙히 말한다. 

“아픈역사. 아프다고 감추고, 입 밖으로 꺼내지 않으면, 묻혀지고 뮤뎌질 수가 있습니다.”

이말 누구에게 해야 하는 말인가? 


더하여, "위안부 피해자 법"이라는 것을 보면 입이 저절로 딱~ 벌어질수 밖에 없다. 

'5.18 특별법 개정안'은 '왜곡 5.18에 대해 진실을 말하지 말라'이며 ‘공수처법’이라는 것은 '위안부 진실을 말하지 말라'는 법일것이리라! 


또 다시 언급 하거니와 "자유민주주의를 체재에서 살고싶으면 국내외 소녀상 모두 모두 철거 해야하며 왜곡 민주화 5.18 혜택도 모두 모두 중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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