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없는 자들 2

`우리땅` 관련자가 이평선생에게 보낸 '톡-문자.' (6-25-2017 새벽) "우리땅이 한국땅이고 한국땅이 우리땅입니다. 평화는 자유가 보장 될 때 누리는 보너스이며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경제 나라의 힘 군사력이 강해야만 자주 자립 국방을 유지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것이 제 삼국의 의하여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 안타깝네요. 평화는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내야 하는 거지요 수고하세요" 


'우리 땅'은 '한국 땅'이 눈엣가시 같은 존재일 것이다. 당시 그들은 이평 선생의 정당한 캠페인을 부당하게 외면하며 개인적인 사소한 일들을 들추는 참으로 비열하기 짝이 없는 유치한 음모들을 제작 하여 왔었다. 


이평선생의 평화존중은 "여자를 찾아라"에 여러상황들을 기술하고 있으나 간략히 언급하면, 2011년 중순, 日의원들이 울릉도를 시찰한다 하여 모두들 긴장하든 당시 IHO등 국제사회에서도 '일본해만 인정한다'하였다. 선생은 국제사회의 결정이 부당하다고 보고 부당한 결정에 항의 하기위해 '평화존중'이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하여 '한국해의 평화를 존중하라'는 호소들을 하게 되었고 한국해 선포를 위해 '제2의 평화선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한국해 선포'에 담아 놓게 되었다. 


대일강화조약 당시 한국은 그 회의에 참석조차하지 못하고 독도 부근의 바다가 공해(公海)가 되었던 역사들이 있으며 아직까지도 그 난해한 이슈들을 풀지 못하고 있는실정이다. 


"평화는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내야 하는 것"이라 하였는가? 그러면 왜 아직까지도 일본국은 독도를 다께시마라 칭하며 독도 중심으로의 바다에 한일 공동 수역이 설정 되어있는가? 


'독도 우리땅'은 주어만 빠진것이 아니라 '평화를 지켜내어야 한다'는 작자들의 정신상태가 흐리멍텅하여 창의적 안건은 고사하고 그림 한장 내 놓지 못하였다. 그 많고 많았던 우리땅 패거리 - 유식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그들 - 높은 학력의 그 잘난 패거리 작자들이 내 놓은 것이 대체 무엇인가? 별을 봐라 할때 별을 가르키는 손가락 바라본 '우리 땅' 당신들은 입이 열 개라 도 할 말이 없는 작자들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8DlGhAzD6lE



좋아요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정치·이슈톡 의 다른 글

사진으로 보는 K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