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뭉가넘 정권하에서 간첩 잡았다는 이야기 부터가 웃기는 짬뽕이다.

청와대 더불당 전부 북한 김정은의 지령하에 움직이고 있는데 무신넘의 간첩 타령인가?

간첩단이 불거진것도 북한의 김정은 지령이 분명하다. 

김정은이 '내 돈 때먹은넘 처형하라' 라고 지령을 내리니까

박지원이 할수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폭로한거 아닌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뭉가넘과 더블당 좌빨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마당에 간첩 잡았다고?

간첩단 소식을 듣고 놀라는 궁민도 있나?  그저 쇼를 하는것 뿐이지.

내년 대선때 보수가 집권 할 확률은 제로다. 

김정은이 뭉가측 후보에게 100만표는 몰아 줄것이다. 

한국 대통령은 차라리 이해찬이나 박지원이 딱 어울린다.

생겨먹은 꼬라지가 딱 대통령 깜이 아닌가베?

만에 하나 보수가 집권하게 되면 나라가 시끄럽고 촛불데모가 끊임없이 일어날 것이다.

자유민주 대한민국 외치는 보수 궁민들은 수구꼴통 꼰대 취급 받는 세상이다.

차라리 김정은 밑으로 들어가서 연방제 통일하고 주체사상 신봉하면서

지금의 북한 주민들 처럼 초근목피 생활이나 하는게 딱 어울리지 않는가?

궁민들 절반이 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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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있노? 발갱이가 어디있노? 아직도 색갈타령 하는건가?

북남통일 되면 북의 핵이 우리것이 되는것도 모르는가? 라고 생각하는 현명하고 똑똑한

궁민들이 여기 미국에도 많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