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박근혜!

박근혜 구속한 작금의 문행정은 박근혜 석방에 대한 답변에서 '국민이 원하지 않아서이다' 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자신의 인기도 보다 박근혜의 인기도가 더욱 더 많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나 소위 '박석방-문퇴진' 측의  전략도 그리 잘했다고만 할수 없을것 같다.       

2019, '개천절 진격'에 앞서 전 먹사 曰, "개천절(10월 3일)에 청와대로 진격해 죽음으로 문재인 을 끌어낼 것"이라고 주장하며 '1천만 명의 서명이 필요 하다' 하였다. 1천만명의 서명에도 끌어내지 못하자 ‘경찰의 완강한 방어에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으로 이제는 '3천만명의 서명이 필요하다' 하였다. 


분명 언급하거니와  '박석방-문퇴진' 측의 전략도 너무 권위적이며 패거리식이라는 지적이있어왔다.  그러하다고 모든 운동이 잘못되었다는 말은 아니나 모자라는 전략이라 결과적으로 하나마나한 운동이되었다는 점이다. 



'생사람 잡는다'는 말이있다.

세상에 억울한일은 하지도 않은 일을 하였다고 거짓으로 덮어씌움을 당한 사람일것이며, 그 따위로 음흉히 사익을 취하는 인격파탄 작자들은  배은망덕 버러지보다 더욱 비루한 작자들이라 할 수있을것이리라!   


배은망덕한 작자들이 어떠한  작자들인지 열당에 서너번 언급한것 같다.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지만 박근혜 못지않게 억울한 사람이 이평선생이다.  이분의 말을 따르면 어떤 개.버러지 작자들이 하루 24시간 특수한 장치로 그를 감시하며 그의 모든 통신 수단과  행동거지들을 손바닥  들여다 보듯 들어다 본다는것인데 말하자면 옷을 입고도 그들에게는 알몸 상태와 마찬가지라한다.


이는 분명 특수 공작원들의 고밀도 밀착 접근이 아니면 있을수 없을 것일진데 게다가 필요에 따라 이러한 남의 사생활을 모두 모두 공개한다는 것이다. 


이게 제대로된 인간들인가? 

참으로 개 버러지보다 혐오스러운 인격장애작자들의 파렴치한 작태라 하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 임영웅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중략- 


‘박석방-문퇴진’측에서 8.15 광복절에 박근혜 석방을 기원하며 임영웅씨의 이 노래를 선정하여 가수 만수씨가 불렀다고 전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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