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에서도 박근혜 30년 지옥살이는 너무 지나치다라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어제 10.16일 퀸즈 공원에서 '아 박근혜 기타'와 함께 가을바람 스치는대로 키타 줄 소리 한번 내 보는대 갑자기 어떤 분이 "'아 박근혜 기타'가 오늘 그 공원에 나왔다는 소문을 듣고 멀리서 찾아왔다'"며 '반갑습니다 인사 건네더라' 하였다.
보아하니 연대는 비슷한 젊은 중년
"배은망덕 코로나 정권 아버지 박통의 공으로 배불리 먹고 살게 되었다."
"사람 살려놓고 봐야지 '무슨 말-무슨 일'들을 하는 가 말이다."
"하루빨리 '박석방-문퇴출!'"
"대장에 암 세포 확장!"
오랫만에 의기투합하며 그 나그네가 말하길 "우리는 가끔씩 집회도 가지는데 그 집회 장소에서 박근혜 기타와 함께 노래 한번하고 싶습니다 초청 받아주실 수 있습니까?"
"집회에 참석 할 수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통하여 박근혜 기타와 함께 노래도 같이 부르며 때로는 박수도 치면서 오랫만에 박근혜 사랑을 느낀다.
전화번호도 교환했다.
"박근혜 기타 미주에서는 처음 시도 하는 것 같다. 자발적 발상이 너무 좋다. 과격하지 않으면서도 코로나정권 뼈 때리는 이러한 행사에 많은분들이 참여하면 가슴에 태극기 달고 소리 소리 지르는 것 보다 훨 더 많은 '부가가치-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 같다."
그 나그네와 대화는 '잘가'할 때 까지 오랜 친구처럼 분위기 좋았다고 하였다.
그러면 왜 본글의 사진자료에 원본 사진을 사용하지 않았나?
선생은 이렇게 답하였다.
-누구에게나 다 부끄러운 점 하나는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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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박근혜' 66의 글에 달린 댓글
ks6728 2021.09.24
2명의 진직 대통령을 교도소에 두고.
정치하는 문재인.민주당은...국가의 수치이고 .내로남불의..파렴치한 비양심...좌익집단으로..국민들로서는 불행의 역사이다...
tyghn 2021.10.01
탄핵감이 아닌 박근혜 대통령을 밀어내고 오랫동안 가두어 두는 게 정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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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고 살면 좋을 말(일)(2 회)> (배려) 댓글
“이 세상은 악한 사람들 때문에 위험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 대해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위험해지는 것이다! - 앨버트 아인스타인(Albert Einstein) 미국 이론 물리학자” yu41pak 202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