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월 일본, 일본의 재앙  거대한 쓰나미로 큰 피해가 연속적으로 발생하여 아직도 그 피해들을 온전이 복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니 쓰나미 당시의 아수라장 황당함은 어떻게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것 같다.   

절망적인 큰 피해 쓰나미 원인에 대해 한국, '억울하게 죽은 조선 독립군들의 원혼이 일본을 저주하여 일어난 일이다'라는 말들이있었는가 하면 한편의 일각에서는 '이평 선생의 주술에 의한 현상이다'는 황당한 말까지 나왔다. 

그러나 66본글 작성인이 알기로는 '평 선생이 주술자'라는 말은 전혀 틀린말이다. 그분은 주술 관련하여 전혀 맹탕으로 어떻게 재주 넘을 줄 모르는 분이다. 

그러나 어떤 작자들 '술수루머'에 반신반의하면서도 무언가 재미날것 같고 그러다 골탕먹일 생각을 하였고 그러다 그 무언가를 찾아내었던 것 같다.  어느 일본인이 착안한 경우의 공작질은 매우 쉬웠다. 자신들이 아니더라도 플러싱 '우리-동해' 패거리들의 공작들이 지속적으로 실행되는 상황에서 일본인의 아이디어는 그냥 어느 정도 편승만 하여도 효과 보는 손쉬운 방법이었다.

'한국- 뉴욕 플러싱'처럼 일본 측의 민간 외교 자금도 어느 정도 투입되었을 것같다. 말하자면 마리오네트 인형극 제작비 정도는 투입해야 '마리오네트 손 목아지'가 움직이지 않겠는가 -  

플러싱 '우리-동해' 공작의 경우는 참으로 비열하고 파렴치하였다. 아마도 마리오네트 공작질  자신들도 '왜 이렇게 힘들에 살아야하나' 자괴감적인 생각도 하였을 것 같다. 그들은 평선생의 신체적인 특징 비하하기와 그의  '테블렛 PC 등 스마트 폰 갈취하라' 은유적 표현과  자음 'ㅎ' 디자인을 빗대어 '헬리콥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는냐' 등의 표현도 서슴치 않았다. '한국 국가 공작원들의 지원을 받고있다'는 합리적인 의혹이 드는 가운데 그들의 실행 1단계는 타운의 한인들을 먼저 '갈라치기 공작'(편가르기)였다.   

어느 일본인의 아이디어는 일단 독도를 개(犬)으로 비유하고 동쪽끝의 조그만 돌섬은 (아기)로 칭하여 '이이제이 전략'으로 '개-아기'로 비유하는 방법이였다.  '독.동해' 그들의 공작으로 이미 선생의 잠자리까지 손바닥 보듯 들여다 볼수있게 한 상황들을 누구나 접하려면 공유 할 수도 있도록 하면서  선생의 아파트 키까지 불법 카피하여 지네들 마음대로 들락날락 할 수 있도록 하였으니 이를 접한 어느 일본인의 공작은 매우 손 쉬웠을 것이리라 -    

평선생의 정보들을 공유하는 그 日人 공작원들이 '우리.동해' 패거리들과 정보들을 공유하면서 '개와 아기 어린애' 앞 세우기였다. 말하자면 평선생이 어디를 가더라도 '개와 어린애가 선생의 앞길에 나타나게하는 짓거리였다. 개와 어린애 앞세우기는 2011년 이후 그짓 패거리들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이것은 관심자 또는 '꿀먹은 벙어리 실행작자'들이 잘 알고있을 것이다.   

'개(犬)와 어린애 앞 세우기 공작질'은 어느 일본인의 아이디어라는 합리적인 추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것을 실행한 작자들은 독도를 '개-아기'로 비하하는 '일본인의 마리오네트 공작에 말려 들어간 꼴아지였다'는 것이다. (한국 독도, 일본 다께시마로 칭함)   그래서 'K-빙신 K.Bing.Shin'으로 칭하였다. 

"소위 '믿는다'는 분들이 전파하는 내용은  대게 -  진리라는것이 예수의 말씀이며 그분의 사랑으로 '무지랭이들이 깨어남' '빙신들이 고침을 받음'이며, '죽었다 다시 살아나신 분'이며 그 분으로 인해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았다' 대게 이러한 내용이나 사실  "그분의 행적을 현 시대에 본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의 행적이 성경에 적시되어있다." 이다.

그러나 이것이 종종 왜곡되어  '편가르기- 패거리'로 전락되는 경우가 있다. 사람의 몸이아프고  어지러워지면 여기에 이득 얻는 무리들이있을것이다.  사실이 그러하다면 이득을 얻기 위해 자작극도 가능 할 것이 아닌가?  '구유밀 복유검' 가증스러움이있다.

과연 그들이 말하는 진정한 의미의 진리란 무엇인가?

보라!

진리란 저 멀리 멀리 있는것이 아니고 바로 가까이 내 몸 안에 존재하는 것이며,  내 몸안의 진리라는것은 바로 양심이다. 그러므로 양심이 바른자는 소위 '일반 상식'에 충실하여 고의적으로 '개-아기들을 안고, 업고, 지고 돌아 다니지 않을것이며, 불법카피한 열쇠로 남의집 들락거리며 남의 물건들을 훔치며 훼손하지도 않을 것이며, 남의 잠자리까지도 훔쳐보며 히히득거리지 않을것이며, 정신 파탄, 파렴치 개미친 마리오네트 주둥아리-손목아지 짓거리도 하지 않았을 것이리라!'   

'일반 상식의 꼭지점이 진리이다!'

언급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당신,  반항하는 작자들은  필이 열당 온라인으로 언급하길 바라며 오프라인으로 천박한 짓, 파렴치한 짓거리, 비열 한 짓거리 하지 말기 바란다! 

돈 많은 대한민국 당신은 주권이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