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정신이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앞서 언급한바, ‘5.18은 민주화가 아니라’는 자료들을 꽤나 올렸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이 당시 비자금 문제로 ys와 dj가 각각 난처한 입장에 몰림에 따라 dj가 먼저 선수적으로 ys에게 수작을 걸었으며, 또한 광주의 사이비 인사들이 때 거지로 거리로 몰려나가 희생자 배상등을 요구하는 과격한 시위들을 함에따라 ys가 탈출구를 찾다가 어처구니없는 '역사바로세우기'라는 부제(副題)에 전직 두 대통들을 걸고 넘어지는 길을 택하여 '전.노' 전직 대통들을 구속하여 대한민국과 자유우파들을 멍들게 하였다.   


언급하여 열거한 배경으로, 지만원 5.18 박사 및 보수측 인사들이 5.18이 민주화로 바뀐 이유들의 자료 약 10만장을 해득하는 과정에서 약 16년정도의 장구한 사간을 보내면서 면밀히 연구해 보니 이것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정치적 작품이였다는 것이다.  그들이 연구한 바로 'ys.dj 5.18민주화'는 그 들의 정치 행각들의 절차가 정당하지 않았으며, 오직 "권력을 장악하고 있던 인물들의 정치적 타협과 절충 과정에서 본말이 완전히 전도되었다" 는 것이다. "원론적으로 말하면 김영삼 정부가 5.18 광주사태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과 과학적인 근거로 이 사건이 정당한 민주화 항쟁'이라고 새롭게 정정한 것이 아니라 "김대중 세력과의 변칙적인 타협과 제휴, 모종의 커넥션등을 바탕으로 5.18 광주 무장 폭력사태에 가림막 분칠을 하여 '민주화의 옷'을 입혀주었다는 것이다."  '광주사태는 국가의 정체성과 현안이 직결되어 있는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이다. 때문에 정확한 근거가 없이 "민주화다 민주화가 아니다," 라고 함부로 입에 올리고 맘대로 가공하는 것은 철저한 금물이고 반드시 경계해야 될 부분이다. 지만원 5.18박사'


https://www.youtube.com/watch?v=8h8KvTCGB90


국민의 힘 강령 '모두의 내일을 위한 약속' 네 번째 문단에 "우리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국민통합을 위해 노력하며 진영 논리에 따라 과거를 배척하지 않는다.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새마을 운동 등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산업화 세대의 ‘조국 근대화 정신’과 자유민주주의를 공고히 한 2‧28 대구 민주운동, 3‧8 대전 민주의거, 3‧15 의거, 4‧19 혁명, 부마항쟁, 5‧18 민주화 운동, 6‧10 항쟁 등 현대사의 ‘민주화 운동 정신’을 이어간다." 라는 문구가 들어있다.


이것을 보는 사람마다 평가는 달리할 수 있겠으나 본글 작성인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문구라고 생각되는 구절이 있었으니 바로 "자유민주주의를 공고히 한" 사례들의 끝머리에 '5.18을 슬쩍 집어 넣었다' 는 것이다. 


열당에 여러번 언급한 것은 '독도.동해' 관련이었고 '위안부' 관련이었으며, '광우병' 사태는 최근 한번 언급하였다. 


광우병 관련 사태얼마나 심각하였나 한번 더 보기. 

"촛불집회는 이명박 취임 50일 만에 10대 여학생들을 시작으로 청년, 회사원, 주부들까지 자발적으로 집회에 참여 ‘미친소 반대,’ ‘이명박 탄핵’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점화되었다. 그것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의 발족, 고시 강행, 72시간 릴레이 국민행동을 거쳐 6월 10일 백만 촛불 대행진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40일 만에 거대한 횃불 연대로 타오른 것이다. 서울 70만여 명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 80여 곳에서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하였다. 이는 21년 전 87년 6·10항쟁 이후 최대 규모이며 2004년 3월 노무현 대통령 탄핵규탄 촛불집회(200만 명)와 비교해도 두 배가 훨씬 넘는다.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가 300여 만 명, 집중 항의 메일 발송자는 50만 명으로 추산된다." 


"광우병 쇠고기 뉴스는 완전 가짜였다" 는 것이 명백하게 드러났으며, '과거사 위안부 이슈'는 2015년 12월에 국제적 합의를 본 이슈였다. 그러나 19대 문 외교가 등판하자마자 박통의 과거사 합의를 완전 파기 하였다가 수년이 지난 금년 1월에 슬그머니 '2015년 12월 한일 과거사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입장을 내 놓았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짓거리인가! 과거사 이슈가 해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관제 반일불매'운동 펼쳐 나가며 위안부 인권 앞세워 그들의 인권을 찬탈하는 식인종적인 정치 행각들을 자랑스럽게 자행하였다. 


'독도우리땅.동해/일본해' 이 운동에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과 해외 동포들까지 나서 '독도는우리땅' 10년 이상 목청 터져라 외쳤다. 그러나 단 한사람 이평선생 만은 의견을 달리하여 '한국해로 가야한다'로 주장하며 한국해 동영상 제작에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았으며,  2011년 8.15 기념때는 독도 항의 집회에 참여하여 독자적으로 '평화존중-한국해' 표어로 새로운 페러다임을 선보였다.  이후, '우리의 소망' 관련 캠페인용 '두 쪼가리가 한덩어리!'-'이평표 특급 강력 항 접착제!' 표어를 개발하여 이미 많은 접속인들이 알아가며 전도 전파하게 하였다. 


그러나 관련 운동에 꽃다발 받으며 혜택 누린자들은 '우리땅과 병기표기' 작자들이었으며 '한국해 이평선생'은 굳이 무시하고 멸시하며 언급조차 하길 꺼려하였다.  여기서 언급하고자 함은 "많은 사람들이 때 거지로, 생때로 우긴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올 바르거나, 진실이거나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5.18이 그렇고 광우병이 그랬으며, '독도우리땅'도 그랬다는 것이다. 


역사는 어느 한쪽의 전유물이 될 수 없으며 뼈아픈 역사를 악용하여 사익을 취하거니 정치적 특혜를 목적으로 역적 질을 행하여서도 안 되는 것이다. 


특정당에 구속되기보다 자유대한민국 정통성 확립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진정한 '자유보수인' 일 것이다.-


"대한민국 자유보수를 사랑하며 구국정신이 살아 있는 사람" 이라면 ‘국내외 소녀상 모두 모두 철거와 5.18 혜택 모두 모두 중단을 요구하는 범국민적 운동에 참여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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