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송 전 뉴욕 중앙일보 편집국장과의 대담

사회부 기자로서 출발하여 뉴욕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한 그는 사실 20대때부터 이민자 권익 옹호와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끊임없이 해왔습니다. 이번에 새로 뉴저지에 지부를 개설한 민권 센터 김갑송 국장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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