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사기성 싸이렌
철저하게 세뇌된 인간들은

아직까지 일본천황교육칙서 를 횽내낸 박똥희세뇌헌장(국민교육헌장)을 외우고 있을것같다

거기에다가 박똥히에대한 충성맹세 (국기에 대한맹세)를
읇조리면 아~ 참좋았던 시대인데 하며 눈물을 흘리며 그리워 하고 있을것같다.

가만히 생각하면 박정희란 이 말종 개삭꾸는 한국이라는 나라와 3천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었다.

물론 국민교육헌장이니 국기에대한 맹세니
이런것들도 개삭꾸한테는 하나 하나가 국민을 갖고노는 장난감이었다

또 민방위 훈련이란걸 만들어 가지고 국민들을 가지고 놀았다.


미국은 휴전선에다기 핵지뢰까지 설치해놓고 절대로 북한이 남침을
못하도록 절대전쟁억제정책을 취해왔다.

휴전선에서 제주도까지 한국 전국토에 미군기지가 들어서 있었다.
이것은 북한이 남침한다는것은 군사적으로 한국을 침략하는게 아니라
미국을 침략하는것과 똑같은것이다.
쏘련과 중공도 절대로 전쟁발발을 허락안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북괴가 단독 남침한다는것은 진짜 미친짓이었고
남침확률은 0% 이었다.

그런데도 박정희개삭꾸는 매월 15일만되면 마치 2차대전의
독일 급강하전투폭격기 수투카 에서 울리는것 같은 공포의 싸이렌소리를
전국 방방곡곡에 울리면서 마치 금방 북괴가 쳐내려올것같은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면서 국민을 공갈협박해서 독재정권 유지 연장 수법으로
철저하게 이용해먹었다.

청와대란 곳에서 매월 15일마다 싸이렌소리를 울리면 숨을곳을 찾아 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왈 왈 왈 (개 웃는소리 개삭꾸니깐 개처럼 웃을거 아녀)
소리내며 크게 웃으면서 얼마나 재미있어 했을까나......

세뇌된인간들은 박정희가 경제를 일으켰다고 그러는데 말이야..

도대체 매월마다 공포의 싸이렌소리를 울리면서 전쟁의 공포분위기
를 조성하는 나라에다기 경제투자를 할 외국사업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개삭꾸는 한국의 경제발전은 관심에 없고 독재정권유지에만 집중했다.

민간인 사업가들이 큰돈을 벌목적으로 사업을 계속일으켜서 돈을 벌면
이 개삭꾸는 사업가들을 협박해서 돈을 강탈해 독재정권 유지 연장하는데
사용할줄만 알았었지

그런데도 박정희개삭꾸의 악질독재가 경제를 살렸다고 믿고있는
철저히 세뇌된 머저리들이 이산화까스 지화경제활성화 를 외쳐대는
개삭꾸의 칠푼이자식을 대통령으로 뽑고는 박수치는 모습을 보며
이인간들과 같은 땅에서 태어났다는것에 환멸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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