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
나는 한국의 교육부라고 하는부서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수준이하의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이 팽배해 있음을 본다.
줏대도 없고 원칙도 없고 한마디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할줄도 모르는 망나니들만 모아놓고 국민들의 세금만 축내고 있는듯하다.
한글전용이랍시고 시행을 한것까지는 좋았는데,
맞춤법 철자법등도 이랬다 저랬다 걸핏하면 바꾸고 고치고 지들 멋대로
하다보니까 뭐가 맞는건지 틀린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게다가 한글전용 합시다. 라고 해놓고 지금 또 초딩교과서에 한글 한자
병용을 하겠다고 한다. 정말 미칠노릇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쪽은
어린 학생들이고 수험생들이다.
한글전용 정책을 펴면서 영어사대주의에 물들어 온국민이 영어 못하면
빙신취급을 당하게 만든것도 바로 교육부의 찬란한 업적이다.
한글전용과 영어우대 정책이 가져다 준 결과는 뭔가?
한국어의 어휘력만 줄어들게 만들지 않았는가?
게다가 인터넷의 발달로 아예 한국말 자체가 요상하게 변질이 되어
세대간의 소통에 커다란 지장을 주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나는 아직도 '있습니다' 의 줄임말이 '있슴' 이 아니고 '있음'이
되는 이유를 모른다.)
뒤늦게나마 뭔가를 좀 깨달았는지, 지금에 와서 초딩 교과서에 한자한글
병용을 하기로 했다니 만시지탄이지만, 이게 또 언제 바뀔지도 모르는
정책이니 어찌 안심할수가 있겠는가?
열당에서도 '안되다'를 '않되다'로 헷갈리게 쓰는양반들이 많고
서로 지가 옳다고 우기는 마당에, 누구를 원망해야하나? 이게 다
교육부 책임이 아닌가?
한국어의 단어는 대부분이 한자에서 온것이므로 한자 병용을 하지
않으면 그 뜻이 전달되지 않는다는 단순하고 간단한 문제를 놓고도
설왕설래 하면서 이랫다 저랫다 하는 저질 무식한자들이 교육부에서
철밥통을 차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한자가 중국글자니까 배척해야 한다며 한글전용을 주장하는
일부 한글학자들도 있는데 정말로 한대 쥐어박고 싶은 심정이다.
한자를 배척하고 한글전용을 하기위해서는, 한자로 된 단어 전부를
순수한 한글로 바꿔야 한다.
북한에서는 한글을 전용하면서 순수한 우리말을 잘도 만들어 내기는
한다마는 그것도 한계가 있다는것이다.
또, 기본 한자를 아는 사람은 처음 들어본 단어가 한글로 되어있어도
금방 그 뜻을 알아첼수가 있지만, 한자를 모르면 알수가 없는것이다.
'동해병기'라고 썼을때 한자를 모른다면,
동해에 가면 총이나 대포같은 무기가 있다는 말인지,
아니면 동해에 가면 병을 고치는 기술자들이 많다는것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그러나 동해병기(東海倂記)라고 적으면 금방 그 뜻을 알수가 있지 아니한가.
여러말 할것없다. 기본한자 1500자 정도는 배워야만 한다는게 내 주장이다.
수준이하의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이 팽배해 있음을 본다.
줏대도 없고 원칙도 없고 한마디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할줄도 모르는 망나니들만 모아놓고 국민들의 세금만 축내고 있는듯하다.
한글전용이랍시고 시행을 한것까지는 좋았는데,
맞춤법 철자법등도 이랬다 저랬다 걸핏하면 바꾸고 고치고 지들 멋대로
하다보니까 뭐가 맞는건지 틀린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게다가 한글전용 합시다. 라고 해놓고 지금 또 초딩교과서에 한글 한자
병용을 하겠다고 한다. 정말 미칠노릇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쪽은
어린 학생들이고 수험생들이다.
한글전용 정책을 펴면서 영어사대주의에 물들어 온국민이 영어 못하면
빙신취급을 당하게 만든것도 바로 교육부의 찬란한 업적이다.
한글전용과 영어우대 정책이 가져다 준 결과는 뭔가?
한국어의 어휘력만 줄어들게 만들지 않았는가?
게다가 인터넷의 발달로 아예 한국말 자체가 요상하게 변질이 되어
세대간의 소통에 커다란 지장을 주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나는 아직도 '있습니다' 의 줄임말이 '있슴' 이 아니고 '있음'이
되는 이유를 모른다.)
뒤늦게나마 뭔가를 좀 깨달았는지, 지금에 와서 초딩 교과서에 한자한글
병용을 하기로 했다니 만시지탄이지만, 이게 또 언제 바뀔지도 모르는
정책이니 어찌 안심할수가 있겠는가?
열당에서도 '안되다'를 '않되다'로 헷갈리게 쓰는양반들이 많고
서로 지가 옳다고 우기는 마당에, 누구를 원망해야하나? 이게 다
교육부 책임이 아닌가?
한국어의 단어는 대부분이 한자에서 온것이므로 한자 병용을 하지
않으면 그 뜻이 전달되지 않는다는 단순하고 간단한 문제를 놓고도
설왕설래 하면서 이랫다 저랫다 하는 저질 무식한자들이 교육부에서
철밥통을 차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한자가 중국글자니까 배척해야 한다며 한글전용을 주장하는
일부 한글학자들도 있는데 정말로 한대 쥐어박고 싶은 심정이다.
한자를 배척하고 한글전용을 하기위해서는, 한자로 된 단어 전부를
순수한 한글로 바꿔야 한다.
북한에서는 한글을 전용하면서 순수한 우리말을 잘도 만들어 내기는
한다마는 그것도 한계가 있다는것이다.
또, 기본 한자를 아는 사람은 처음 들어본 단어가 한글로 되어있어도
금방 그 뜻을 알아첼수가 있지만, 한자를 모르면 알수가 없는것이다.
'동해병기'라고 썼을때 한자를 모른다면,
동해에 가면 총이나 대포같은 무기가 있다는 말인지,
아니면 동해에 가면 병을 고치는 기술자들이 많다는것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그러나 동해병기(東海倂記)라고 적으면 금방 그 뜻을 알수가 있지 아니한가.
여러말 할것없다. 기본한자 1500자 정도는 배워야만 한다는게 내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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