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많은 고민을 했었다
어느날 철교를 걸으며 죽음을 경험하기도 했다.

어느날 대신학교 입학원서를 들고 고민했었다.

교리나 종교의 구라는 도저히 믿음으로도 인정이 되지를 않았다.

종교와 신학대학에 대한 절망은 오랜 방황의 시간이엿다.

무엇 하니 절대자나 진리의 종교란 눈을 씻고도 볼수가 없었다.


이제 나이가 들어 모든 것은 인간의 창조요

모든 종교와 지식 상식 지혜를 버무려 놓아도

인간의 종교한계는 극복 될 수 없는 것을 겨우 알게 되었다.


이제 모든 것으로 부터 자유스러울 수가 있다.
좋아요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열린마당톡 의 다른 글

사진으로 보는 K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