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남가주 핫한 젊은 작가 작품들 한눈에
날짜 2018-05-15

애런 파울러 작품 ‘El Camino’(2017)

크리스티나 퀄스 작품 ‘I Wake With Yew in Mourning’(2017)


남가주 미술계에서 가장 핫하고 혁신적인 젊은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UCLA 해머 뮤지엄에서 열린다.

‘메이드 인 LA 2018’(Made in LA 2018)이 바로 그 것으로 오는 6월3일 개막해 9월2일까지 계속된다. 이 전시는 해머 뮤지엄(관장 앤 필빈)이 2년에 한 번 개최하는 신진작가들의 비엔날레 등용문으로, 총 32명의 작가들이 해머 뮤지엄의 모든 전시장들을 파격적이고 신선한 작품들로 채우게 된다.

회화, 설치, 비디오, 조각, 사진,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이 총망라돼 있는데 올해는 안타깝게도 한인 작가의 작품이 없다.

한편, ‘메이드 인 LA’는 전시 아티스트 중에서 3명을 선정, ‘몬 어워드’(The Mohn Award, 상금 10만달러), ‘커리어 업적상’(2만5,000달러), 대중 인기상(2만5,000달러)을 수여한다.

2014년 한인 아티스트 제니퍼 문씨가 ‘몬 어워드’ 수상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됐고 2016년 콜롬비아 한인작가 갈라 포라스-김씨가 메이드-인 LA작가로 뽑혀 전시에 참가했다.

해머 뮤지엄은 입장료가 무료다. 화~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 월요일 휴관.

www.hammer.ucla.edu

Hammer Museum 10899 Wilshire Blvd. LA, CA 9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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