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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나흘째 휴식…토론토 3연패 탈출
날짜 2018-05-16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메츠에 대승을 거두고 3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오승환은 이날도 경기에 나서지 않아 나흘째 휴식했다.

토론토는 16일 뉴욕 시티필드에서 벌어진 인터리그 원정경기에서 12-1로 승리했다. 경기 내내 비가 내렸지만, 경기는 중단없이 강행했고 토론토 타선이 폭발했다.

토론토는 1회 저스틴 스모크의 우중월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았고 4회에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좌월 투런포로 3-0으로 달아났다. 5회와 6회엔 집중타로 각 3점씩을 추가한 토론토는 9회 리처드 우레나의 3점포로 대승을 완성했다. 토론토 선발 J.A. 햅은 7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 10탈삼진으로 막는 눈부신 역투를 펼쳐 시즌 5승(3패)째를 챙겼다. 메츠는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나온 브랜던 니모의 솔로포로 영패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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