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시의원 선거’ 한인 후보 출마
news_cate 핫이슈 기자 문태기 기자 날짜 2018-08-09

11월 실시되는 어바인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존 박 후보.

올해 11월 실시되는 어바인 시의원 선거에 한인 후보가 출마해 최석호, 강석희 씨를 뒤이어 한인 시의원이 배출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한인은 존 박(50) 후보로 한인커뮤니티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인물이다. 그의 선거 공략은 간단하다 ‘어바인 패밀리 퍼스트’이다. 만일에 그는 당선이 되면 시의회에서 안건을 결정을 할 때 가족을 우선적으로 염두에 둘 것이라고 밝혔다.

존 박 후보는 “어바인으로 이주할 당시에는 인구가 14만 명 이었는데 지금은 28만 명으로 2배로 늘어났다”라며 “어바인 곳곳에는 교통 혼잡을 비롯해 성장통이 나타나고 있다”라며 이를 개선하기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아울러 박 후보는 자신은 정치인이 아니라 평범한 어바인 주민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룹’으로부터 정치 자금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 자신은 쉽게 동요되거나 조정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나는 어떤 당, 특별한 그룹, 기업에 의해서 통제 받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현재 ‘주택소유주 협회’(HOA)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 후보는 아동, 베레란들을 주요 대상으로 자선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또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를 통해서 로컬 고등학교를 서포트 하고 있다.

한편 올해 어바인 시 선거에는 도널드 와그너 시장을 포함한 3명의 시장 후보, 10여 명의 시의원 후보들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의원은 2명을 선출한다.

존 박 후보는 누구

8세 때 이민 온 그는 버지니아에 있는 조지 메이슨 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당시에는 학생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리더십을 키웠다.

90년대에 직장 관계로 미 서부지역으로 이주한 그는 부인을 만나서 어바인에 정착했다. 지난 1999년부터 어바인에서 거주하고 있는 그는 30세가 되기전에 포춘 1000 컴퍼니의 부 사장이 되었다.

그 이후 그는 5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1년 만에 50명이 될 정도로 급성장한 닷 컴 회사의 ‘세일즈와 비즈니스 디벨로프먼트’ 부문 부 사장으로 일했다.

이 회사가 세계에서 가장 큰 광고 에이전시 중의 하나에 매각된 후 그는 광고 에이전시를 차려 현재 CEO로 있다. 그는 부인과의
태그
0 /3000자

댓글 많은 뉴스TOP5

1“LA 불법 시민권취득 집중색출”
17
이민범죄 및 불체자 신고 전화번호는 1-866-DHS-2-ICE ... 1-866-347-2423
트럼프 대통령은 잘 하고 있다 !!!!
저또한 정직시민권 맞습니다 먼 그러하지못한분들 때문에 이난리래요
더보기더보기
\
2트럼프 반대 ‘연쇄이민’ 으로 취득
10
아니꼬우면 아직 기회 있을 때 ~~ 연쇄이민 해라 ~~
존경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자유 입니다. 지금이 한국 독재시절도 아니고, 대통령이니 무조건 존경 하여 된다는 주장을 하시는것 보면 70/80년대 이민 오신 모양 입니다? 한인 타운 가보면 아직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정작 한국은 바뀌었는데, 아직도 올드 프레임에 살고 계시내요.
국가원수이며 연장자에게는 잘못해도 무조건 예우를 갖추고 따라야 한다는 분은 ‘노예근성을 가진 자’가 맞네요. 시간 있을때 책도 좀 읽고 지식 수준을 좀 넓히시길 권합니다.
더보기더보기
\
3숨은 명문대 졸업의 특혜
9
자기 애 자랑하려고 쓰다보니 졸렬하고 터무니 없는 글이 되었다. 미국에서 소위 명문대학 안나와도 잘사는 사람들 아주 많다. 빌게이츠는 하바드 중퇴했는데 부모 책임인가? 아니면 대학 책임인가?
명문대학 갈수있으면 좋은거지요. 들어간 다음에 확인해보세요. 좋은게 뭔지
학원들이 싫은소리를 듣는 이유는 아이비리그에 너무 환상을심어서 광고하고 마치 아이비리그가 미국 명문대학의 전부인것 처럼 광고하다보니 현실과의 거리감도 생기고 실제로 주위에 아이비리그나와서 기대 만큼 부흥하지 못하는 일들을 겪으면서 갈등이 생기는듯 하네요. 대학을 보내고 애들이 직업을 가져본 사람들은 아는게 아이비리그를 나오면 좋은 이유중 하나는 애들이 성공해서 어느 위치에 오르면 자신의 배경 대학을가지고 좀더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러나 성공하지 못하면 아이비리그를 나오던 어디를 나오던 아무 소용이 없네요. 더불어 요즘아이 들이 말하는 성공은 우리가 같은 기성세대가 말하는 성공과는 틀려요.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즐기면서 하고 돈도 따라오는 그런것을 선호하니까 아무래도 기성세대가 원하는 성공과는 다르지요
더보기더보기
\
4‘화이팅’의 진화
5
한국인들은 매사 전투적이다 ~~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정말...
글좀그만
더보기더보기
\
5쏟아지는 주상복합, 리테일 상가 입주 ‘썰렁’
4
땅을 비싸게 샀으니 당연히 아파트 가 비쌀수 밖에요 1000 스퀘어핏이 안되는 아파트 2베드룸이 3500불 정도니 비싸지만 시설은 좋고 한인타운 걸어다니니 돈있는 사람들로 채워질겁니다.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그때까지 버티면 좋고 못버티면 아파트망하는거겠지요.
건물주분들... 돈욕심에 눈이 어두워져 자신의 양심을 악마한테 팔지마세요. 요즘 많은 분들이 렌트비때문에 너무 힘겹게 살고 있습니다.
제발 텅텅 비어라 !!
더보기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