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인식 출입국 심사’ 도입 공항 확대
news_cate 핫이슈 기자 날짜 2018-09-12
LA 국제공항(LAX)에서 안면 인식 기술이 적용된 자동 탑승구(E-gate) 시스템을 통해 탑승 수속 절차를 간소화하는 시스템이 전국 공항들에서 확대 도입되고 있다.

공항에서의 안면 인식 신원 확인 자동 탑승구 시스템은 LA 국제공항(LAX)에서 시범 실시되고 있고 워싱턴 DC 덜레스 국제공항 등 전국 공항들로 확산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출입국 전 얼굴 사진을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시스템으로 전송해 등록을 마치고, 현장에서는 안면 스캔을 통해 간편하게 출입국 절차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항공기 탑승객들이 항공사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한 뒤 탑승을 하기 위해 게이트로 들어갈 때 연방 교통안전청(TSA) 요원들이 시행하는 신분증 및 탑승권 확인 검사를 무인 시스템으로 대체하게 되는데, 현재 LAX 탐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는 인식 자동 탑승구 3대가 설치돼 시범 운영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승객이 무인 자동 탑승구에서 여권과 탑승 티켓을 스캔하면 안면 인식 기술이 장착된 디지털 카메라가 탑승객의 얼굴 사진을 찍어 여권 및 탑승권 정보와 일치하는지 자동으로 확인하는 것으로, 이같은 자동 탑승구 시스템이 확대될 경우 항공기 탑승 절차에 걸리는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태그
0 /3000자
Thanksgiving
완벽한 타인 영화티켓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