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폭풍 복구비 2,000만 달러 받는다
news_cate 핫이슈 기자 이민수 지국장 날짜 2018-11-08
수퍼스톰 피해 가장 큰 롱비치, 재난응급센터 설치 등

뉴욕주가 롱아일랜드에 폭풍 피해 복구비 2,000만달러를 지원한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실은 슈퍼스톰 샌디를 포함한 자연재해 피해에 대한 지원비로 총 4,100만달러를 지정하고 이중 2,000만달러를 롱아일랜드에 배분하기로 했다.

롱아일랜드 지원금은 다음과 같이 크게 7개지역 공사비로 사용된다.
먼저 700만달러는 프리포트 수로 케이블 공사비로 지정됐다. 프리포트 수로에 설치된 케이블이 폭풍으로 손상을 입어 전력공급에 차질을 빚어왔다. 이번 지원금으로 프리포트 빌리지에 전력이 원활하게 공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10만달러는 이스트볼드윈 로드 보수 공사비로 지급된다. 이 도로는 배수구가 부족해 비만 오면 도로가 침수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도로를 관할하는 헴스테드 타운은 지원금으로 침수를 막을 수 있는 배수 및 하수도 공사를 실시하게 된다.

슈퍼스톰의 가장 큰 피해 지역인 롱비치에도 179만달러가 지원된다. 이 지원금은 롱비치에 재난 응급센터 사무실을 세우는데 사용된다.

타운오브 오이스터베이에도 210만달러가 배분됐다. 이 지원금으로 오이스터베이 타운은 대피소와 소방서 그리고 커뮤니티 센터를 보수하게 된다.

서폭카운티 아미티빌리지에는 52만2500달러가 지원돼 관할 소방서의 제너레이터(발전기) 설치와 소방장비 구입에 사용하게 된다.

베이쇼어 소방서와 아이슬립 YMCA, 아이슬립 세컨드 애비뉴 하이웨이 창고에도 제너레이터 설치비용으로 260만달러가 지원된다.

이외에 380만달러는 롱아일랜드 전제적으로 강물 범람을 막기 위해 강둑을 높이는데 사용되며 52만2,500달러는 응급시 셸터로 사용되는 린든허스트에 위치한 레인보두 시니어 센터에 제너레이터 설치 비용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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