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당국 OPT 프로그램 강력 단속으로 유학생들의 미기업 취업 난항...(10.27.2020) 한국TV 이브닝 뉴스
news_cate 케이타운 비디오 날짜 2020-10-27

* 어제 오렌지 카운티 산티아고 캐년에서 발생한 실버라도 산불로 인해 현재까지 만2천6백에이커가 전소됐고 진화율은 5퍼센트에 머물고 있습니다.


* 요바린다의 블루리지 드라이브 인근에서 발생한 블루리지 산불이 치노힐즈와 브레아 북서쪽 방면으로 까지 번져 만5천2백 에이커가 전소됐습니다.


*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실버라도 화재로 인해 오늘 비상사태를 선고했습니다.


* 오늘 오후, 글렌데일에서 산불이 발생해 8 에이커가 전소되었습니다. 산불은 오늘 오후 브랜드 팍에서 발생했으며 인명이나 건물 피해는 없습니다.


* 트럼프 이민 당국이 이번에는 유학생들의 유일한 취업통로라 할 수 있는 OPT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강력한 단속에 나서고 있어 유학생들의 미 기업 취업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LA 카운티의 LA 리저널 코로나19 펀드의 6번째 지원 신청이 오는 30일 마감됩니다.


* 미국내 코로나19 재확산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신규 환자가 50만명에 육박하며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 대선이후 서요 사태에 대비해 베벌리 힐스 로데오 드라이브가 11월 3일 ,4일 이틀 동안 총행이 차단 됩니다.


* 연방대법원이 이번 대선의 핵심 경합주인 위스콘신의 우편투표 개표 시한 연장 불가 방침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인 미시간 등 3개 주에서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는 등 강행군을 이어갔습니다.


* 반면 민주당 바이든 후보는 오히려 공화당 강세 지역이던 조지아주에만 유세에 나서 승리를 자신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미국 대선을 일주일여 앞두고 임명된 보수 성향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이 취임 첫날 민감한 대선 관련 사건에서 손을 떼라는 요구가 제기됐습니다.


* 필라델피아에서 어제 흑인이 경찰 총격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대선 초경합 주인 펜실베이니아에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재유행과 미국 대선 불확실성 속에 혼조세로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7도 밤 최저 기온 56도로 기상처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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