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은 위대하신 어머님의 날!
낳아 주시고 키워 주셨던 어머님께~!
살아 계시면 진상의 순간들을 맛보고
되려 생을 마감하시고 영면의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면 웬만한 묘지는 찾지
말아야 할 정도로 인산인해라는 사실!
몇 해 전에 무심결에 찾았던 묘지에서
겪었던 과정들은 묘지 입구 전 난리?
그래서 5/11(토)과 5/12(일)은 눈길을
안주고 먼 하늘만을 쳐다 보고 말 뿐!
필렌에서 보내 준 좋은 말씀을 벗삼고
하루를 뜻 깊게 보내고 말리라.
어머님께 효도하는 하루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