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반자동 소총을 들고 바에 들어온 강도를 보고도 눈 하나 깜박 안하는 강심장.

2019.08.31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각, 미주리 주의 한 바에 반자동 소총으로 무장한 강도가 침입해 술을 마시던 손님들을 위협하며 돈을 강탈하는데, 유독 한 남자만 담배를 피우며 여유를 부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강도가 들이닥치자, 술을 마시던 손님 손님들은 황급히 바닥에 엎드리거나 손을 들어 항복을 하는데, 이 배째라 친구는 "해이, 나 돈 없어. 농담 아냐. 죽일라면 죽이던가.. 모.." 이러고 눈도 깜박 안했는데, 더군다나 강도가 셀폰을 뺏으려고 하자, 도로 가로채며 "야! 이래 내! 난 그 전화기 보험도 없어" 이러고 강도를 무시해 버린다. 


그 옆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다른 손님은 엎드려 있다가 슬며시 일어나자, 강도가 다가와 "얏마! 돈 내놔!" 하니까, 지갑의 돈을 확 펼쳐 가져가라고 한다.(이 친구 머리 썼다. 돈을 확 뿌리면 지갑의 다른 크레딧 카드며 데빗 카드는 손을 안댈 줄 알고.. 일단 작전은 성공이다.) 그리고 이 친구는 바텐더에게 "빨리 돈통을 열어서 돈 주라구! 쫌!" 다그치기도 했다. 


강도는 이 깡다구 친구는 못 건딜고, 다른 손님들의 돈은 다 뺏어서 유유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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