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25일는 대한민국 참사의역사였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는 한강 다리를 다 폭파시켜서
피난를 얼는 한강을 건너서 대포와 날아오는 총알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으셨습니다.

배고품과 엄동설한에 동상도 거리고
험한 전쟁를 격으셨다합니다.
이러한 역사가 이민 일세의 경험이 2세 3세 계속적으로 교훈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