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를 대응하는 방법이 한국과 중국이 너무 유사합니다. 

질병 관리도 정치화하고 정치적으로 외교적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을 선택하는 모습이 놀랍네요.

공통점은 국민이 빠져있다는거네요.

이념, 정치, 당리당략만이 보이는 그런 현실입니다.

미국이 대국이라는것을 새삼느끼게 하네요.

중국은 공산당이 없어지고 민주교육이 중국인들에게 퍼질때까지는 선진국이 될수가 없네요.

돈과 군대만으로 선진국이 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현재의 한국은 답이 없네요. 그저 국민만 피해를 보고 사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