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172. 두 살 우리 아이 놀이발레

2021.09.07

“ 정말 신기해요.이제 막 두 살이 된 에스터가 발레를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어요.매주 목요일5시 “ 진발레스쿨의 맘엔미 놀이발레 “ 학교 가는 날을 기다립니다.집에서도 앙바,아나방,앙호,알라스콘하며 발레 동작을 제법 하면서 발끝으로 쫑쫑쫑 하며 까치발로 온 집안을 뛰어다녀요.그동안 매일 지루해하고 친구가 없어 심심해했어요.아직 학교를 가지 않아서 낮을 가려 항상 엄마 뒤만 따라다녔죠.걱정을 많이 했는데 에스터가 놀이발레를 시작하고 나서 그 걱정이 모두 사라졌습니다.발레를 배우면서 항상 웃음이 떠나지를 않네요.건강과 자세교정은 물론이고 예절,리듬 감각,음악성,예술성,창의력,표현력,협동심,사회성,자신감등 모든 것을 한곳에서 배울 수 있네요.편식을 하던 우리 아이가 밥도 잘 먹고 놀이 발레로 완전히 달라졌어요.”라고 하면서 에스터 엄마는 주변에 적극 추천하였다.


진발레스쿨은 한 곳에서20년 전통의 명문 학교로10명의 발레 교사 자격증을 가진 전문 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바가노바 메쏘드 프로그램으로 각 클라스마다 소수 정원제로 맘엔 미 놀이발레부터 키즈반,주니어 반,전공반,시니어 취미 발레까지 연령별,레벨별로 다양한 수업이 있다.2세 –3세, 4세- 5세, 6세-7세 연령별로 수업이 나누어져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차별화된 발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그중 두 살부터 시작할 수 있는 ‘베이비 놀이발레’ 강좌는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즐겁게 발레를 배울 수 있어 인기가 가장 높다.


맘엔미 놀이발레 클래스는 무엇을 배우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해한다.두 살 나이의 발레 클래스는 발레를 정식으로 배우기 위한 준비단계로 일상생활의 움직임(점프,턴,눕고,앉고,일어서고)동작을 발레 동작으로 연결하여,아이들은 내 몸의 움직임을 알게 되면서 발레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이 나이는 집중력이 매우 짧지만,흥미로운 것에 대한 몰입도는 굉장히 깊다.엄마와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스킨십을 통해 친밀감을 느끼게 되고,다양한 도구와 클래식,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놀이처럼 발레 스텝으로 게임을 하면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면서 자연스럽게 발레 스트레칭을 하게 된다.어릴 적부터 발레를 시작하면 몸을 유연하게 하고 성장 발육에도 도움이 된다.핑크 발레복을 입은 두 살 발레리나 그리고 엄마도 함께 운동할 수 있는 편한 복장을 한다.


이제 막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가 진발레스쿨의“맘엔미 놀이 발레”를 통하여 온 세상이 아름답고 즐거운 미래의 꿈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www.koadance.org www.balletjean.com

한미무용연합회.진발레스쿨

3727 West. 6thStreet #607. LA CA 90020

Tel: 323-428-4429


좋아요
태그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