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한국에서 가져온 이삿짐보다 자연스레 물건들이 많아지는데요,

때문에 귀국이사 준비할때 여간 스트레스가 아닙니다ㅠㅠ

제한된 귀국이사비용 예산에 맞추다보면

효율적인 짐정리가 필요한데요,

현대해운 미주본부는 한국 본사에서 파견된 

팀장급 전문 직원들이 파견 근무 중인 만큼

유용한 귀국이사 정보를 통해 똑똑한 귀국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D

여기에 현대해운 미주본부-한국 본사의

귀국이사 직영 운송 시스템으로 

미국 집에서 한국 집까지 간편하게 귀국이사를 끝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현대해운 귀국이사 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후기를 함께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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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귀국을 준비하다 보니 

2년 동안 물건들이 제법 늘어나서 

한국에서 가져온 짐들보다 훨씬 많아졌더라구요.

처음 미국으로 들어올 때는 최소한의 짐들만 추려서 가져와

회사에서 지정해 준 숙소에서 

아주 기초적인 생활물품만 가지고 생활을 시작했었어요.

그러다 생활하면서 필요한 물건들이 하나씩 생기게 되고 

될수록 짐을 늘리지 않겠다는 다짐이 무색하게 정말 많이도 늘어서 

미국으로 올때 이용했던 현대해운에 우선 연락해서 상담부터 받아봤어요.

상담했던 현대해운 직원분도 

한국 현대해운에서 파견되어 일을 하러 나오신 분이라 그런지,

확실히 제 입장이나 상황, 필요로하는 것이 무엇인지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고민할 것도 없이 현대해운으로 귀국이사 계약을 했습니다.

우선 드림이나 무빙세일로 짐정리를 하면서

처음보단 다행히 짐을 줄였구요,

계약하면서 잡았던 이사일자에 

아침 일찍 현대해운 포장 직원분들이 오셔서 

꼼꼼하게 잘 포장해 주셨어요.

제가 취미로 만들어 놓은 피규어들이 조금 예민한 아이템들이라 걱정했는데

에어캡에 피규어 박스 품에 맞춰 박스를 재단해서 포장하는걸 보고

한결 안심이 되더라구요.

한국까진 한달 정도 운송시간이 걸린다고 들었는데

예상했던 일자보다 더 빠르게 도착했고

이삿짐 통관이랑 구리 집까지 배송도 신속하게 잘된거 같아요.

현대해운 미국지사에서 한국까지 이어지는 

본사 직영 해외이사 서비스가 좋긴 좋네요.

한국으로 귀국이사 너무나도 완벽하게 마무리해준 

현대해운 미국, 한국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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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귀국이사도

현대해운 한국-미국 본사 직영 운송 시스템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해외이사 하세요:D

*현대해운 미주본부 고객센터

310-763-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