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에서 1년 정도 생활하고
업무를 마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미국에 올 때 한국은 겨울이었고,
플로리다가 더울 줄은 알았지만 너무 더워서
여름 용품과 옷들을 불가피하게 많이 구매했었네요.
미국에서 지내며 캠핑을 정말 많이 했는데
미국은 정말 캠핑장이 많아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이 너무 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1년의 생활이었지만
미국에서 구매한 짐들이 의류 뿐만 아니라
캠핑 용품 등 너무 많이 늘어나서
한국으로 들어갈 때는 어쩔 수 없이 이사를 하였네요.
저는 현대해운을 추천 받아 계약하게 되었고,
담당하시는 분이 배치된 후에 그 분이 책임제로
맡아서 해주십니다. 한국분이에요~
올 때는 간단하게 왔던 터라 걱정했는데
일정 잘 맞춰서 상담이랑 포장 하고
비교적 순조롭게 귀국이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또 미국에 올 일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하고 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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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미국법인에서 진행한 귀국 해외이사 후기입니다.
한국에 본사가 있고 미국 LA에 해외법인이 있어
동일한 퀄리티의 해외이사 포장이 가능하고,
한국인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한국 도착 후에는 현대해운 한국본사에 진행되고,
귀국이사나 해외이사 뿐만 아니라 미국 내 타주이사,
차량운송, 소량 화물의 국제택배도 가능하답니다!
미국에서 이사화물의 운송 예정이시라면
현대해운 추천드려요~~
www.cyh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