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나 가전제품같은 부피가 큰 물건을 사지 않는다고 해도

최소 수개월 이상 미국 현지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유학생이라고 해도 짐을 늘어나기 마련이죠:D

더욱이 미국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할때

짐을 꾸리다보면 짐은 어느새 이삿짐 수준!

이것저것 최대한 정리한다고 해도

비행기편 무료 수하물로 부치기 어려운게 사실인데요,

애매하게 많은 짐을 한국으로 부칠때

가장 좋은 운송 방법은?

배편으로 이민가방 통째로 운송하는

현대해운 국제택배 서비스 드림백입니다!

유학생 공식 귀국이사 서비스,

드림백으로 알뜰하고 간편하게 

국제택배를 보낸 고객님의 후기를 함께 확인해볼까요?

▽ ▼ ▽ ▼ ▽ ▼ ▽ ▼ ▽ ▼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마치고

2018년 올해까지 일을 하다가

가족들이 있는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거의 8년 동안 미국에서 지내온만큼

왠만한 이삿짐은 그냥 되겠더라구요.

그나마 큰 물건들은 없어서 무료 수하물 수준에

맞추려고 했는데,

짐을 싸다보니 사용하던 물건들을

항공기에 다 가지고 탑승하기에는 

너무 부피가 커서 현대해운 드림백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드림백이 이민가방째로 보낼 수 있는 덕분에

짐을 최대한 많이 쌀 수 있어서

유학생들한테는 최고의 귀국이사하는 방법이거든요.

택배요금도 캘리포니아에서 한국까지 

118달러씩이라서 싼편인데다가,

LA에 있는 현대해운 미주본부로 직접 드랍하면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해서 친구랑같이 다녀왔었어요.

캘리포니아 말고 미국 다른 주들은 

UPS 스토어에 드랍하면 된다고 알고있구요.

유학생이라 하면 대부분이 입던 옷이랑 신발, 책들 

뭐 이런 짐들이라서 

첨엔 짐이 별로 안되겠지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 모아놓고 싸다보면 진짜 이삿짐이예요.

그래도 드림백 가방에 짐들 하나하나씩 넣다보면

정리가되서 다행인거죠.

유학생 공식 귀국이사 드림백 추천 꾸욱 합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