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어린이 선교회는,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심어주는 선교회입니다.
예화 / 기도 /
미쉘 파스트 신부의 기도 /
시 4:1
"주여! 이제 알았습니다. 조금 전의 전화는 저 혼자만의 지껄임이었고 대화가 아니라 쓸모없는
넋두리였습니다. 제가 들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사람으로부터 아무 것도 들을 수가 없었
습니다. 주여, 용서해 주옵소서. 모처럼 이루어진 통화였는데 그만 끊기고 말았습니다."
<생명을 전하라> 7월 7일자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