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어린이 선교회는,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심어주는 선교회입니다.
3일만 쓰시겠다는 데
어떤 사람이 아리마대 요셉에게 물었다.
“어떻게 당신을 위한 무덤을 그렇게 쉽게 예수님께 드렸습니까?”
“뭐 3일만 쓰시겠다는 데 못 빌려 드릴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