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시간입니다-4

2020.12.19



허경영총재님이 25년전부터 저출산예언

그 돈은 다 어디로 갔나요?

상속세를 폐지해야 이 나라가 산다.

외치는데도 누가 이 법안을 페지해야 한다고 말한 정치인을 본 적이 있나요?

땅만 중국인이 사는 것이 아니라,

주식시장까지 가세하여

한국의 굴지기업들은 다 팔려나가고 

젊은이들은 30개의 이력서를 넣어도 받아줄곳이 없는 현실은 아시나요?
의사파업하니 간호사가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

이분법으로 분열시켜서 하는 스키조 파시즘을 보고 있습니다.

여,야가 옳은것이 아니라

전술과 방법으로 부자와가난한자는를 구분시켜서 분열시키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시지가를 매겨서 세금으로 90%까지 하겠다는 정책

예사로 보이십니까?

부동산상한제페지하여 건설업자 자율에 맡겨야 할 시장에 찬물을 끼얹는 정책을 보십니까?

나라를 위하여 국민을 위하여 자동차 보유세,재산세폐지를 주장하시는 허경영총재님의 

강력한 메시지를 본 정치인들도 있겠지만

누가 이런말을 한 정치인이 있나요?

정치권력싸움에 국민들만 이용하다가,나라살림거덜나도 566조 예산예동의하는 그들의 행동

아직도 여,야 정치에 희망을 거십니까?

우리는 얼마나 더 당해야 할 것입니까?

미국의 부정선거도 얼마나 혼탁한 아수라장입니까?
세상은 지금 좌파들의 손아귀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깨어나야 할때입니다.

허경영을 불러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별로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제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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