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백악관은 지금군대인 방패로 가득메워졌습니다.

숨죽인듯한 정적속에서 바이든과 해리스의 프랜카드가 걸리고 있었는데,

바이든취임식 리허설이 잠시 중단되었다는 한토막의 기사만이 우리를 어리둥절케합니다.

현대통령이 두번이나 탄핵당하는 역사적인 사건과 인터넷숙청이 자행되며,워싱턴관저를 봉쇄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에 허경영총재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박근혜대통령에 대해 예언할때 처럼 똑같은 상황이 트럼프에게도 일어나고 있다.

꼴찌인 공화당에서 쟁쟁한 후보를 누르고 공화당후보가 되었고,트럼프에 대한 나쁜기사만 보도하고,강력하게 언론의 힘을 받는 힐러리를 제쳤다는 것 자체가 하늘의 메시지인가를 아는가?

6년전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기도 전에 예언한 것이다.

첫째 탄핵을 조심해야 한다.

공화당과 민주당이 손을 잡아서 트럼프를 한방에 날려버릴준비가 되어 있으며,대통령이 되고나면 탄핵을 시켜서 샌더스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될수 도 있다.

복수를 벼르고 있다.

내가 다 알고 있어서 막아주어요.

둘째 암살입니다.

줄을 서고 있어요.이것도 내가 막아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나는 일반사람이 아니다.하늘에서 왔기에 트럼프가 가는 길을 다 알고 있어요.

셋째 부대통령을 잘 임명해야 됩니다.

부대통령때문에 트럼프앞길을 가로막는다.

이는 역사에서 볼때 케네디를 암살한 부대통령존슨과 같은 것이다.

케네디가 세계전쟁없으며,아시안안보는 아시아가 하라"고 선언하자,무기업자들이 부대통령이 존슨을 매수해서,달라스시장의 초청을 보내어 암살하게 한 자이다.

암살을 당하지 않으려면 친한 친구로 임명해야 한다.그러나 트럼프는 탄핵을 안당할려고 공화당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자를 지명할터인데,그는 트럼프를 배신할 것이다.

만약 이사실을 미국사람들이 알면 기절하지 않을까요?

그당시 누구인지 결정이 나지 않아서,펜스라는 이름대신에 그"라는 단어를 사용하셨습니다.

그것도 트럼프가 부대통령을 지명하기전에 하신말씀입니다.

트럼프는 성공운과 팔단운을 가지고 있어서 손만대면 재벌이요 손만대면 권력이요손만대면 미인이요,처복,자식복까지 있는 사람입니다.

트럼프는 선거에는 이기고 개표하면 바이든에게 진다.

부정투표,새벽4시에 개표,영상도 있고,자료는 바다같이 많다.

이 상황은 내가 대통령으로 나갈때 예방하는 차원이다.

트럼프와 바이든의 내전상황은 여러분에게 교육시키기위한 것이다..

둘중 하나가 죽어야만 이 내전상황은 끝이 난다.

내 손가락하나면 100만명도 죽이고 원자폭탄도 날리울수 있다.

내 입이 원자탄이다.

이제는 말씀하실때  마다 소름이 돋아옵니다.

동방의 등불은우리는 이땅에 태어날때 부터 기다려온 메시아입니다.

 우리가 의식을 깨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