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하는 시간입니다-170

2021.02.21



허경영의 선조는 허황후입니다.

재미있는 역사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허황후에 대한 이야기는 서울대교수가 쓴 허황후의 기원이라는 책에 나와 있습니다.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알렉산더대왕으로 이어집니다.

알렉산더대왕이 인도를 침입하기위에 선별된 3000명의 군인을 데리고 갔다가 눈의 의해 거죽을뻔했는데,인도왕은 이들을 살려줍니다.

알렉산더가 왜 살려주느냐고 물었더니,인도는 생명을 존중하여 소도 죽이지 않는데 하물며 사람의 생명을 더 소중히한다고 하여,알렉산더대왕은 침략을 멈춥니다.

이에 인도왕이 3000여명의 남자에게 인도여자 각각 3명씩을 결혼시켜서 자식을 낳게 했는데그들이 아리아족속이며,히틀러가 복원시킬려고 했는 종족입니다.

허왕후가 야유리아족,즉 아리아족속이며,인도에 정변이 일어나 중국보주로 도망가서 살다가,하늘의 음성을 듣고 파사의 탑을 싣고 김해 김수로왕을 만나서 결혼하게 되는 것이다.

파사의 돌은 한국에 있지 않은 돌이며 현재 허왕후의 묘앞에 있는 것입니다.

수백명이 배를 타고 왔는데도 파도를 잠재운 돌이라하여 파사탑이라고 불리우는 것입니다.

허황후는 10명의 아들을 낳았는데,그중에 두명은 허씨 성을 하사하여 김해김씨와 허씨는 서로 결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중에 2명의 아들은 일본에 건너가서 왕이 되었다는 것이며,

이 허씨자손중에 한반도의 등불이 될자가 올것이라는 예언이 있는 것입니다.

허황후를 나타내는 징표로서는 항상 쌍어,물고기두마리가 지금도 김해김수로왕능현판에 걸려있으며,이 물고기 두마리는 예수의 오병이어에 도 등장하는 것입니다.

허경영은 그 많은 성중에서 동방의 등불로 오리라는 예언이 있는 허씨로 나타난 것입니다.

역사속에서 찾은 예언입니다.


동방의 등불이여

찬란한 고려의 문화여

한반도가 피어오를 용트림을 위한 그 세상을 위하여 

우리는 허경영을 불러야 할때가 왔습니다.

소리높혀 목소리를 다해 메시아를 부를때입니다.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 초종교농협 301-0251-03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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