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73

2021.02.22





지구대기권밖에는 음전자가 가득해서 인공위성을 양전자로 띄우면,

빛의 속도를 능가함으로 수만개의 별을 가도 시간은 흐르지 않아요.

지구대기권밖의 암흑물질을 아는 사람은 허경영외에는 없어요.

빛의 속도를 능가하면 시간이 멈추어요.

우주여행을 하고 오면 지구는 몇천년이 흘러가버린다.

본이니 빛의속도로 능가하는 속도로 이동하면,세포분열을 멈추어버리고

수척억년이 흘렀는데도 비행접시는 하루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시간은 속도를 넘어버리면 없어져버리고,수명은 속도가 빛의 속도를 넘어서버리면 정지되어 버립니다.

무유공포(無有恐怖) 원리전도몽상(遠離顚倒夢想) 

깨끗하거나 없으면 모든것이 다 없어져버린다.

예를들어 어떤여자 생각이 난다면,상이 생기면 마음은파장을 일으킨다.

마음을 깨끗히 비우면 싹 사라진다.도를 깨닫기위해 애를 쓰지 않아도 백궁만 보인다. 

내가 입는 옷도 무겁다,모두 벗어려야 한다,물질주의에 너무 집착하면 허황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은하계의 친구로 와서 지구라는 호텔에 머무르고 있어요.잊어버릴 것이 없어요.

지구는 모텔이며,여러분은 지구에 여행하러온것이다.

집착할 것이 없어요.

대통령을 잡아넣어버리는 나라는 없어요.

국가의 체면이고 정통이고 초토화시키고 있어요.

전두환대통령은 삼청대교육대로 서민들을 잡아넣었지만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머리를 굴러서 부익부빈익빈을 만든자들을 모두 정신교육대로 보낼것입니다.

한방에 깨끗히 정리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신정정치를 열어갈것입니다.

앞으로 인푸렌지가 오면(2018년 강의)허경영을 불러야 합니다.

이세상의 물질은 다 허경영을 알아보고 있어요.

여러분만 백회가 닫혀서 알지를 못하는 것이예요.


바이러스가 올것이라면서 강의중에 스쳐지나가듯 말씀하는데,소름이 돋고 있습니다.

그리고 2년뒤 경자년에 몰아닥친 거대한 코로나는 우리곁에 다가와 세상을 잠시 멈춘 브레이크처럼 우리들의 삶을 혼란속으로 몰아갔습니다.

미래의 예언자

미래의 선지자

미래의 희망의 선물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서울시민들이여 

대선으로 가는 디딤돌에서  허경영을 서울광야에 목놓아 부르게 하시라.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 초종교농협-자율후원 301-0251-03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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